봄이를 다른 사람에게 입양시켜버렸다.
이동장을 정리하고, 사료를 챙기고, 모래를 챙기고, 장난감을 챙기면서 기분이 영.....
봄이는 뭘 아는지 모르는지 여기저기 마구 뛰어다니고 있고....
이 녀석아... 이게 나랑 마지막이란다...

입양해가실 분에게 봄이를 넘겼다.
좀 위험하긴 하지만, 이동장에서 꺼내어 보여드리려고 했는데, 이 녀석이 발악을 한다. 낯설은 바깥이 많이 무서웠나보다. 결국 팔을 할퀴고 말았다. 마지막 상처를 주고 떠나는구나...

책임비를 받고 봄이를 떠나보내는데, 책임비를 정말 받기가 싫었다.
봄이를 정말 보내기가 싫었다...
입양해가시는 분의 사는 곳을 물었더니 경기도란다. 경기도에서 여기까지 냥이를 데리러... 그렇다면 잘 키워주시겠지... 맘 속으로 믿었다. 간간히 사진도 올려달라고도 말했다. 그러실지 아닐지 모르겠지만...


그 녀석 보내고... 울어버렸다..
많이 사랑했던게지...

집으로 돌아와서...
썰렁한 방안...
구석에 숨어있는 봄이를 부를 필요도 없고, 우다다하는 녀석을 지켜볼 필요도 없고, 행거에 걸려있는 옷 가지고 장난칠까봐 걱정할 필요도 없고, 앉아있을 때 무릎 위로 달려올 녀석을 맞을 필요도 없고, 컴퓨터 앞에 앉아있을 때 다리 위에서 재워줄 필요도 없고, 샤워하러 들어갔다 나올 때 문 앞에서 기다리는 녀석을 미소짓고 쳐다봐줄 필요도 없으며, 모니터의 마우스 포인터를 잡으려고 뻗는 발을 피해서 모니터를 쳐다볼 필요도 없다...

아침마다 사료와 물을 채워주지 않아도 되고, 저녁마다 봄이가 만들어놓은 감자와 맛동산들을 치우지 않아도 되고, 모래와 털이 널린 방안을 청소할 필요도 없고, 아침마다 시끄럽게 울어서 짜증내며 깨어날 필요도 없고, 퇴근하자마자 쓰다듬어서 가릉거리게 만들어줄 필요도 없고, 피곤한데도 불구하고 안아주거나 놀아주지 않아도 되며, 갑자기 방이 조용할 때 불안해하며 녀석을 찾을 필요도 없다.






나의 소원은 아직 성취되지 못했다...
이것이 마지막이 아니길 빌며....

'Archive > Cat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이와 빠꾸 사진  (3) 2006.05.29
새 화장실  (5) 2006.05.22
컴백 빠꾸~  (2) 2006.05.15
봄이, 봄이~  (2) 2006.05.07
고양이 입양!  (6) 2006.05.05
블로그 이미지

PiNk..

행운이 있을거야~

,

왼쪽이 빠꾸, 오른쪽이 봄이입니다. 얌전히 있으니 너무 예쁘죠^^




집에 가만히 들어앉아있는 빠꾸입니다.
너무 멋있는 포즈에 저 귀여움.. >.<




모델의 끼가 있는 빠꾸입니다.
사진을 찍으려들면 아주 제대로 포즈를 잡아줍니다 ㅋ
손가락을 물고서 저렇게 앙증맞은 표정이라니.. >.<
하지만 손가락을 아주 씹어먹습니다;;;






저렇게 귀여운 아이들이지만,



사진 촬영은 남친님이 수고해주셨어요~♡

'Archive > Cat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지막 이야기...  (1) 2006.07.05
새 화장실  (5) 2006.05.22
컴백 빠꾸~  (2) 2006.05.15
봄이, 봄이~  (2) 2006.05.07
고양이 입양!  (6) 2006.05.05
블로그 이미지

PiNk..

행운이 있을거야~

,

새 화장실

Archive/Cat Story 2006. 5. 22. 10:03
지난 주에 퇴근하고 방에 들어갔는데, 갑자기 고양이 쉬야 냄새가 엄청 나는 것이었다.
그래서 어디일까 하고 곳곳을 다 수색해보고, 의심가는 건 다 치워보고 했지만, 따로 배어있는 곳은 없었다.
근데도 냄새는 계속 나는거 같아서 결국 화장실을 교체하기로 결정.
종이박스로 되어 있어서 바닥에 쉬야가 배어있었던 게 아닐까 싶었다.

그래서 결국 주말에 마트에 가서 박스를 다시 찾아왔다.
이번에는 안에서 배지 않도록 테이프로 박스 안쪽을 다 코팅했다.

집에 와서 문을 내어주고, 문을 내려고 자른 박스조각을 위쪽에 다시 붙였다.
자꾸 화장실 위로 뛰어다니면서 둘이서 장난을 쳐대서 그걸 좀 막아보고자...
그랬더니 화장실 위로 뛰어다니는건 좀 덜한데, 앞쪽으로 마구 모래를 튕겨놓네.. 이거 참..

게다가 새로운 문제 하나..
화장실 위쪽에 작은 지붕이 하나 생기니 둘이서 그 위에 올라가서 논다;; 무지 좁은데... 게다가 그다지 단단하게 붙여놓질 않아서 계속 올라가서 놀면 무너질거 같은데;;;
확실히... 문이 필요하다...
이것들 장난질에 아주 방바닥에 모래없을 날이 없다.

이마트 갔다가 몸줄도 새로 하나 사왔다.
봄이만 몸줄이고, 빠꾸는 그냥 밧줄같은 걸로 몸줄 만들어줬었는데, 그랬더니 빠꾸의 줄이 자꾸 엉켜서 회전되는 고리가 필요했다.
그랜드마트나 까르푸보다 이마트에서 파는 몸줄이 더 쌌다.
그래서 결국 둘 다 제대로된 몸줄. 확실히 덜 엉킨다.

그리고...
냥이들의 장난질 소음에서 벗어나고자 결국 귀마개 구입..ㅠ.ㅠ
어젯밤에는 귀마개를 하고 잤더니 조금 나은건지..
그래도 밤에 몇 번이나 깼지만...
밤에 안 깨고 편안하게 자고 싶어....ㅠ.ㅠ



냥이들이 부쩍부쩍 커가는게 보인다.
하는 짓이나 눈빛은 아직 아기인데, 몸집은 점점 커져간다 ㅋ
예전에는 몸이 닿지 않던 곳에 이제는 발을 뻗어 낚아채고야 만다는...
오늘 아침에도 아주 책장을 뒤져서 난리를 쳐놨다..
에혀...

니들 뒷바라지에 아주 주름살이 는다, 늘어..

'Archive > Cat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지막 이야기...  (1) 2006.07.05
봄이와 빠꾸 사진  (3) 2006.05.29
컴백 빠꾸~  (2) 2006.05.15
봄이, 봄이~  (2) 2006.05.07
고양이 입양!  (6) 2006.05.05
블로그 이미지

PiNk..

행운이 있을거야~

,

컴백 빠꾸~

Archive/Cat Story 2006. 5. 15. 13:47
#1. 돌아온 빠꾸
남친에게 준 고양이를 남친이 못 키우겠다고 해서 그 녀석을 다시 데려왔다.
근데 이 녀석이 봄이에 비해서 좀 어리버리하다.
혼자서 구석에 박혀서 왕따놀이를 하는가 하면, 고양이 낚싯줄을 눈앞에서 왔다갔다 해줘도 거의 무반응 ㅡ.ㅡ
게다가 자기꼬리잡기하고 놀고...
그래... 너는 빠꾸다. 바보 빠꾸 ㅡㅡ;


#2. 빠꾸의 몸매
근데 일주일 사이에 얼마나 먹은건지, 애가 거의 2배가 되어 있었다;;
수컷이라 그런건가..
첨에 올 때는 봄이와 몸매 차이가 별로 없었는데, 빠꾸는 봄이에 비하면 거의 호랑이가 되어 있었다;;
발도 큼직한 것이, 뭉툭하게 툭 내려놓으면 그 묵직함이란..ㅋ
무게도 장난이 아니다.
봄이랑 장난을 치면, 봄이는 집 위로 뛰어서 올라가버리는데, 빠꾸는 그 거대한 몸무게에 지붕 위로 뛰어오르지를 못한다.
완전히 닭쫓던 개가 되어버리는...
빠꾸, 다이어트 좀 시켜야겠다.


#3. 새로 장만한 고양이용품
인터넷에서 구입한 고양이용품들을 받았다.

먼저 키튼용 사료.
키튼용이라 알갱이 크기가 작고 모양도 여러가지다. 영양도 더 많겠지.

발톱가위.
봄이한테 많이 할퀴어서 발톱을 잘라주었다.
빠꾸는 그 어벙벙한 성격탓에 발톱을 자르는 동안에도 얌전히 있었다.
봄이는 좀 진정을 시켜서 잘랐는데, 뭐 그래도 얌전히 잘 잘린 편이지.
자르고 나니까 이제 할퀴어도 좀 덜하다. 그 덕에 이번 주말에는 내 몸에 고양이 발톱 자국이 새로 생기지 않았다.. ㅠ.ㅠ
근데 발톱을 잘라주었더니, 쥐돌이를 잡거나 집을 타고 올라가는 데 좀 문제가 있긴 한 것 같다. 그래도 어쩌리.. 내가 다칠 순 없잖니~

화장실용 모래.
첨에 산 것도 타이디캣 스쿱이었는데 포장이 좀 다르다. 첨에꺼는 Long Lasting 이고, 이번에 왕창 산건 강하게 굳는거다. 무슨 차이가 있는지는 아직 안 써봐서 모르겠다.

고양이 낚싯줄.
냥이들이랑 좀 놀아주려고 고양이 장난감을 샀다.
투명낚싯줄 끝에 방울과 하얀 쥐돌이가 달려있는데, 봄이가 아주 이거에 환장을 한다.
너무 심하게 반응을 해서, 혹시 쥐돌이에 캣닢향이 묻어있는게 아닐까 의심도 했다.(캣닢을 써본 적은 한번도 없지만..)
이 녀석이 쥐돌이를 물면 막 하악질을 한다.
봄이가 그러는거 처음 봤다.
높이 들고 있었더니 점프력도 장난이 아니다.
봄이, 높이뛰기 선수 시켜야겠다..
그에 비해 빠꾸는... 무반응 ㅡ.ㅡ
봄이가 쥐돌이를 물고 잡아 당기니까 쥐돌이 털이 막 빠진다.
그 털 봄이가 먹어버릴까봐 걱정된다. 저거 갖고 놀다간 일주일도 안 되서 망가질 것 같다;;

고양이 화장실은 살까 하다가 가까운 마트에 가서 작은 박스 하나를 구해와서 마련해줬다.
첨에는 낮은 박스를 썼는데, 봄이가 화장실 모래를 밖으로 어찌나 퍼내는지 청소가 감당이 안 되더라 ㅡ.ㅡ
그래서 벽이 좀 높은 박스를 갖다놨더니 좀 덜하다.
안에서 모래장난을 쳐도, 박스 밖으로 모래가 덜 나오니까.
이 박스가 작다고 느껴지거나, 낡아지면 새 박스로 바꿔주면 되니까 좋은 아이디어인 것 같다 ^^






맨날 봄이 혼자서 울었는데, 빠꾸가 옆에 있으니 놀 친구가 생겨서 울지는 않아서 좋다.
그런데 둘이서 아주 우다다 거린다.
붙어서 내내 장난치고 싸우고 그런다.

역시 혼자보다는 둘이 좋은거지? ^^

'Archive > Cat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이와 빠꾸 사진  (3) 2006.05.29
새 화장실  (5) 2006.05.22
봄이, 봄이~  (2) 2006.05.07
고양이 입양!  (6) 2006.05.05
고양이 입양하기  (2) 2006.05.02
블로그 이미지

PiNk..

행운이 있을거야~

,
입양해온 고양이의 이름을 지었다.
봄이...
봄에 온 따뜻한 녀석.. ㅋ

적응이 많이 된 것 같다.
이제는 다리 사이로 털을 부비며 지나다니기도 하고,
안 놀아준다고 앙탈부리며 냐옹거리기도 한다 ㅋ
무릎 위에 올려놓으면 가릉가릉거리면서 예쁘게 있는다.
만져주면 스르르 눈을 감더니 잔다ㅋ
너무 이쁘다.


오늘은 봄이를 목욕시켰다.
데려와서 아직 목욕을 못 시켰는데, 이제 좀 적응이 된 것 같으니 목욕을 시켜줬다.
역시나 물을 싫어하는 고양이 녀석..
계속 반항했다.
겨우 씻기고 말려주려는데 또 자꾸 도망가려고 하고..
그 덕에 팔에 할퀸 상처가..흑흑..
따뜻하게 말려주었더니 기분이 좋은지 가릉거린다.
기분좋아질거면서 몸부림치긴~

화장실 모래삽이 없어서 그저께부터 근처의 마트란 마트는 다 돌아다녔는데 없단다ㅠ.ㅠ
오늘은 까르푸에 갔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다 팔리고 없단다 ㅡ.ㅡ
어쩔 수 없이 이번 주말까지 기다려야한다. 그 동안 또 얼마나 수고스럽게 화장실 뒷바라지를 해줘야 할지..;;

그저께 방안을 마구 돌아다니게 놔뒀더니, 이불 위에 쉬야를 해놨다.
그래서 몸줄을 사서 채워줬는데, 새끼고양이에게는 너무 큰 것 같다.
적당히 맞춰서 끼워줬더니 몸줄이 무거운지 비틀거린다. 엄살같기도 하고...
그래도 그 몸줄이 있으면 박스 안에만 갇혀있지 않아도 될거야~
내가 널 두고 나가려면 그 정도는 참아줘야하지 않겠니?

내일부터는 봄이를 집에 혼자 두고 회사에 나가야 한다.
걱정돼서 어찌 일을 할지..ㅋ
집안 어질러놓진 않았으면 좋겠다.

'Archive > Cat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이와 빠꾸 사진  (3) 2006.05.29
새 화장실  (5) 2006.05.22
컴백 빠꾸~  (2) 2006.05.15
고양이 입양!  (6) 2006.05.05
고양이 입양하기  (2) 2006.05.02
블로그 이미지

PiNk..

행운이 있을거야~

,
드디어 오늘 고양이를 데리고 왔다.
오류동까지 가서 고양이 두 마리를 데리고 왔다.
한 마리는 암컷, 한 마리는 수컷..
원래 한 마리만 데려와서 기르려고 했는데, 남친이 자기도 키우겠다고 나서서 결국 두 마리를 데려왔다.
박스 안에서 마구 울어대는 바람에 들고 오는데 좀 땀이..^^;;



데리고 와서 집에 풀어놨더니 여기저기 마구 돌아다니며 탐색을 한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을 좀 시켜야겠기에 하고 싶은 대로 하도록 놔뒀다.
그랬더니 좀 적응이 됐는지, 사료도 먹고 물도 먹고 장난도 친다.

배변은 따로 훈련을 시키지 않았는데 알아서 적당한 자리에 가서 응가를 한다. 기특한 것들^^
전 주인한테서 훈련을 잘 받은 것 같다.

마구마구 돌아다니는 통에, 온 집안에 먼지를 잔뜩 묻혀놓은거 같다.
온갖 구석구석을 돌아다니고, 그대로 방안을 다 돌아다니고;;;

이것저것 잡다구리한 것들 보관하려고 가져온 박스가 고양이들 차지가 되어버렸다.
박스가 필요한건 나인데..ㅠ.ㅠ

일단, 당장 필요한 것이 고양이 사료와 모래여서 마트에 가서 그것들만 사왔다.
이동장이랑 모래삽, 더 많은 사료와 모래는 인터넷에서 사야지.

박스 안에서 두 마리가 다정하게 잘 자고 있다.
너무 이쁘다^^




앗싸~ 소원성취 ^.^)v

'Archive > Cat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이와 빠꾸 사진  (3) 2006.05.29
새 화장실  (5) 2006.05.22
컴백 빠꾸~  (2) 2006.05.15
봄이, 봄이~  (2) 2006.05.07
고양이 입양하기  (2) 2006.05.02
블로그 이미지

PiNk..

행운이 있을거야~

,
우힛~ 고양이 기르기로 했당 >.<
드디어 소원성취~
미니위니에 일주일쯤 전에 고양이 분양한다는 글이 떴길래 달라고 했는데
이제서야 연락이 왔다.
결국 이번 주말에 받으러 가기로 했다.
사진도 봤는데, 무지 귀엽다 ㄲㅑ-

고양이를 데려오려면 방안 정리를 좀 해야할 것 같다.
그 녀석이 틀어박혀있을만한 곳을 만들어줘야지.
공간 만들기 힘들군 ㅡ.ㅡ

흠냥.. 잘 키울 수 있을라나....
걱정도 되고, 설레기도 하고..힛..

이제 바른생활 해야겠다.
집에 일찍 들어오고, 주말에도 데리고 다니거나, 집에 있어주고..^^
봄볕 따뜻할 때 밖에 같이 나가면 좋겠다~

'Archive > Cat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이와 빠꾸 사진  (3) 2006.05.29
새 화장실  (5) 2006.05.22
컴백 빠꾸~  (2) 2006.05.15
봄이, 봄이~  (2) 2006.05.07
고양이 입양!  (6) 2006.05.05
블로그 이미지

PiNk..

행운이 있을거야~

,
1 역사 문화유적
2 종교 및 유적지
3 아름다운 길
4 박물관 및 전시관
5 미술관
6 공원/테마파트
7 산/산성

1 역사 문화유적 #


경복궁광화문 5호선 2번 출구 도보 10분
경복궁경복궁 3호선 5번 출구 도보 5분
경희궁서대문 5호선 4번 출구 도보 5분
관상감관천대 안국 3호선 3번 출구 도보 3분
광희문동대문운동장 5호선 3번 출구 도보 5분
광희문동대문운동장 2호선 3번 출구 도보 5분
광희문동대문운동장 4호선 3번 출구 도보 5분
구 러시아공사관서대문 5호선 5번 출구 도보 5분
구 러시아공사관시청 1호선 2번 출구 도보 5분
구 러시아공사관시청 2호선 2번 출구 도보 5분
구 벨기에영사관사당 2호선 6번 출구 도보 5분
구 벨기에영사관사당 4호선 6번 출구 도보 5분
국립 4.19묘지수유 4호선 3번 출구 마을버스 423번
국립현충원동작 4호선 3번 출구 도보 3분
낙성대낙성대 2호선 4번 출구 마을버스
남대문회현 4호선 5번 출구 도보 5분
덕수궁광화문 5호선 6번 출구 도보 5분
덕수궁시청 1호선 2번 출구 도보 1분
덕수궁시청 2호선 2번 출구 도보 1분
독립문독립문 3호선 4번 출구 도보 1분
동대문동대문 1호선 6번 출구 도보 1분
동대문동대문 4호선 6번 출구 도보 1분
몽촌토성몽촌토성 8호선 1번 출구 도보 5분
방이백제고분군 방이 5호선 3번 출구 도보 10분
보신각종각 1호선 4번 출구 도보 1분
사당동백제요지 사당 2호선 5번 출구 도보 10분
사당동백제요지 사당 4호선 5번 출구 도보 10분
사육신묘 노량진 1호선 도보 10분
사직단경복궁 3호선 1번 출구 도보 5분
살곶이다리 한양대 2호선 2번 출구 도보 10분
삼전도비석촌 8호선 6번 출구 도보 3분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독립문 3호선 5번 출구 도보 1분
서오릉역촌 6호선 2번 출구 버스 159번
서울동묘동묘앞 6호선 5번 출구 도보 5분
서울문묘혜화 4호선 4번 출구 버스 63-1번
서울외국인묘지공원합정 6호선 7번 출구 도보 5분
서울외국인묘지공원합정 2호선 7번 출구 도보 5분
석촌 백제고분석촌 8호선 6번 출구 도보 3분
선농단제기동 1호선 1번 출구 도보 10분
선잠단성신여대 입구 4호선 6번 출구 버스 85번
선정릉선릉 2호선 8번 출구 도보 5분
수표교동대 입구 3호선 6번 출구 도보 1분
암사동선사주거지 암사 8호선 8번 출구 마을버스
영휘원고려대 6호선 3번 출구 도보 15분
우정총국안국 3호선 6번 출구 도보 5분
운현궁종로3가 5호선 5번 출구 도보 5분
운현궁안국 3호선 4번 출구 도보 5분
원구단시청 1호선 6번 출구 도보 5분
원구단시청 2호선 6번 출구 도보 5분
의릉신이문 1호선 도보 10분
인조별서유기비구산 6호선 2번 출구 도보 5분
정릉성신여대 입구 4호선 6번 출구 버스 5-1번
종묘종로3가 5호선 8,11번 출구 도보 3분
종묘종로3가 3호선 8,11번 출구 도보 3분
종묘종로3가 1호선 8,11번 출구 도보 3분
창경궁혜화 4호선 4번 출구 도보 10분
창덕궁종로3가 5호선 6번 출구 도보 5분
창덕궁안국 3호선 3번 출구 도보 5분
청권사부묘소방배 2호선 4번 출구 도보 3분
청와대관람광화문 5호선 2번 출구 Tel.730-5800
청와대관람경복궁 3호선 5번 출구 Tel.730-5800
칭경기념비각광화문 5호선 4번 출구 도보 1분
태강릉화랑대 6호선 1번 출구 버스 45번
풍납토성천호 5호선 10번 출구 도보 5분
풍납토성천호 8호선 10번 출구 도보 5분
헌인릉양재 3호선 7번 출구 버스 239-1번
혜화문한성대 입구 4호선 5번 출구 도보 5분

2 종교 및 유적지 #


당고개 순교성지삼각지 6호선 6번 출구 도보 15분
당고개 순교성지삼각지 4호선 6번 출구 도보 15분
명동성당명동 4호선 8번 출구 도보 5분
보문사보문 6호선 1번 출구 도보 5분
봉은사청담 7호선 2번 출구 도보 10분
봉은사삼성 2호선 6번 출구 도보 10분
새남터순교성지 용산 1호선 마을버스
새남터순교성지 신용산 4호선 4번 출구 마을버스
성공회교회광화문 5호선 6번 출구 도보 5분
순복음교회여의나루 5호선 2번 출구 버스 120번
승동교회종로3가 5호선 5번 출구 도보 5분
약현성당충정로 5호선 4번 출구 도보 10분
약현성당충정로 2호선 4번 출구 도보 10분
영락교회을지로3가 2호선 12번 출구 도보 5분
영락교회을지로3가 3호선 12번 출구 도보 5분
절두산 순교기념관합정 6호선 7번 출구 도보 10분
절두산 순교기념관합정 2호선 7번 출구 도보 10분
정동교회시청 1호선 2번 출구 도보 5분
정동교회시청 2호선 2번 출구 도보 5분
조계사광화문 5호선 2번 출구 도보 10분
조계사종각 1호선 2번 출구 도보 5분
천도교 수운회관종로3가 5호선 5번 출구 도보 5분
천도교 수운회관안국 3호선 5번 출구 도보 5분

3 아름다운 길 #


대학로 예술의거리혜화 4호선 1번 출구 역주변
덕수궁 돌담길서대문 5호선 5번 출구 도보 3분
덕수궁 돌담길시청 2호선 2번 출구 도보 3분
덕수궁 돌담길시청 1호선 2번 출구 도보 3분
명동 패션의거리명동 4호선 6번 출구 역주변
명동 패션의거리을지로 입구 2호선 5번 출구 역주변
아현동 웨딩드레스길이대 입구 2호선 4번 출구 역주변
압구정·청담동 낭만의거리청담 7호선 9번 출구 버스 63-1번
압구정·청담동 낭만의거리압구정 3호선 2번 출구 버스 63-1번
윤중로 벚꽃길여의도 5호선 1번 출구 도보 5분
이태원 관광특구녹사평 6호선 3번 출구 역주변
이태원 관광특구이태원 6호선 1번 출구 역주변
인사동 문화의거리종로3가 5호선 5번 출구 도보 5분
인사동 문화의거리안국 3호선 6번 출구 도보 5분
홍대, 신촌 젊은이의거리홍대 입구 2호선 역주변
홍대, 신촌 젊은이의거리신촌 2호선 역주변

4 박물관 및 전시관 #


LG 사이언스홀여의나루 5호선 1번 출구 도보 5분
경찰박물관광화문 5호선 1번 출구 도보 5분
경찰박물관경복궁 3호선 7번 출구 도보 5분
관광안내전시관종각 1호선 5번 출구 도보 3분
관광안내전시관을지로입구 2호선 2번 출구 도보 3분
국립국악박물관남부터미널 3호선 5번 출구 마을버스
국립민속박물관광화문 5호선 2번 출구 도보 10분
국립민속박물관경복궁 3호선 5번 출구 도보 10분
국립서울과학관혜화 4호선 3번 출구 도보 10분
국립중앙박물관경복궁 3호선 5번 출구 도보 5분
궁중유물전시관시청 1호선 2번 출구 도보 5분
궁중유물전시관시청 2호선 2번 출구 도보 5분
김치박물관삼성 2호선 연결통로
농업박물관서대문 5호선 5번 출구 도보 3분
롯데월드 민속관잠실 8호선 연결통로
롯데월드 민속관잠실 2호선 연결통로
몽촌 백제역사관몽촌토성 8호선 1번 출구 도보 10분
몽촌 백제역사관올림픽공원 5호선 3번 출구 도보 10분
삼성 어린이박물관잠실 8호선 9번 출구 도보 5분
삼성 어린이박물관잠실 2호선 9번 출구 도보 5분
삼성출판박물관당산 2호선 1번 출구 도보 5분
서울 무형문화재 전수회관강남구청 7호선 1번 출구 도보 10분
서울 무형문화재 전수회관선릉 2호선 8번 출구 도보 10분
서울교육사료관안국 3호선 1번 출구 도보 5분
서울무역전시장학여울 3호선 1번 출구 도보 1분
서울역사박물관서대문 5호선 4번 출구 도보 5분
세종대왕기념관고려대 6호선 3번 출구 도보 10분
신문박물관광화문 5호선 5번 출구 도보 1분
아프리카 미술박물관혜화 4호선 2번 출구 도보 3분
여의도 중소기업종합전시장여의도 5호선 3번 출구 도보 5분
옹기민속박물관수유 4호선 4번 출구 버스 6번
외교박물관양재 3호선 2번 출구 도보 3분
우정박물관명동 4호선 5번 출구 도보 5분
우정박물관을지로 입구 2호선 6번 출구 도보 5분
육군박물관화랑대 6호선 1번 출구 버스 45번
전쟁기념관삼각지 6호선 12번 출구 도보 3분
전쟁기념관삼각지 4호선 12번 출구 도보 3분
조흥 금융박물관광화문 5호선 6번 출구 도보 1분
짚,풀 생활사박물관혜화 4호선 4번 출구 도보 5분
코엑스전시장삼성 2호선 연결통로
태권도기념관강남 2호선 8번 출구 도보 10분
한국은행 화폐전시실회현 4호선 7번 출구 도보 5분
한국은행 화폐전시실을지로 입구 2호선 6번 출구 도보 5분
한국자수박물관학동 7호선 10번 출구 도보 5분
한국잡지박물관광화문 5호선 3번 출구 도보 10분
한국통신박물관삼각지 6호선 3번 출구 도보 5분
한국통신박물관삼각지 4호선 3번 출구 도보 5분
호림박물관신림 2호선 5번 출구 버스 114번
효자동 사랑방경복궁 3호선 4번 출구 도보 5분

5 미술관 #


광화문갤러리광화문 5호선 역사내
국립현대미술관대공원 4호선 2번 출구 공원내
덕수궁미술관시청 1호선 2번 출구 도보 5분
덕수궁미술관시청 2호선 2번출구 도보 5분
로댕갤러리시청 1호선 8번 출구 도보 3분
로댕갤러리시청 2호선 8번 출구 도보 3분
미술관 순회버스광화문 5호선 8번 출구 Tel. 3217-0237
미술관 순회버스시청 2호선 2번 출구 Tel. 3217-0237
미술관 순회버스안국 3호선 6번 출구 Tel. 3217-0237
미술관 순회버스경복궁 3호선 7번 출구 Tel. 3217-0237
서울시립미술관서대문 5호선 4번 출구 도보 5분
성곡미술관광화문 5호선 8번 출구 도보 15분
성곡미술관경복궁 3호선 7번 출구 도보 15분
세종갤러리광화문 5호선 1번 출구 도보 1분
아트선재센터안국 3호선 1번 출구 도보 10분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남부터미널 3호선 5번 출구 마을버스
워커힐미술관광나루 5호선 1번 출구 셔틀버스
인사동 화랑가종로3가 5호선 4번 출구 도보 5분
인사동 화랑가안국 3호선 6번 출구 도보 5분
일민미술관광화문 5호선 5번 출구 도보 1분
조선일보미술관광화문 5호선 6번 출구 도보 5분
한원미술관남부터미널 3호선 5번 출구 마을버스
호암갤러리서대문 5호선 6번 출구 도보 5분
호암갤러리시청 2호선 9번 출구 도보 5분

6 공원/테마파트 #


63시티여의나루 5호선 1번 출구 버스 48번
남산골 한옥마을충무로 4호선 3번 출구 도보 1분
드림랜드미아삼거리 4호선 1번 출구 마을버스 422번
뚝섬유원지뚝섬유원지 7호선 2번 출구 도보 5분
롯데월드잠실 8호선 연결통로
롯데월드잠실 2호선 연결통로
밤섬 철새도래지 조망대여의나루 5호선 2번 출구 도보 15분
보라매공원보라매 7호선 2번 출구 도보 10분
보라매공원신대방 2호선 4번 출구 도보 10분
서울경마공원경마공원 4호선 1번 출구 도보 1분
서울대공원·서울랜드대공원 4호선 2번 출구 도보 3분
석촌호수공원석촌 8호선 1번 출구 도보 5분
성동 암벽등반공원응봉 국철 도보 10분
양재시민의 숲양재 3호선 7번 출구 버스 66번
어린이대공원어린이대공원 7호선 1번 출구 도보 1분
어린이대공원아차산 5호선 4번 출구 도보 1분
여의도공원여의도 5호선 3번 출구 도보 5분
여의도 샛강 생태공원여의도 5호선 1번 출구 도보 10분
여의도 샛강 생태공원대방 1호선 도보 10분
올림픽공원몽촌토성 8호선 1번출구 도보 1분
올림픽공원올림픽공원 5호선 3번 출구 도보 1분
용산 가족공원이촌 4호선 2번 출구 도보 10분
일산 호수공원정발산 3호선 1번 출구 도보 10분
장충단공원동대입구 3호선 6번 출구 도보 1분
코엑스 아쿠아리움삼성 2호선 연결통로
탑골공원종로3가 5호선 5번 출구 도보 3분
탑골공원종로3가 3호선 1번 출구 도보 3분
탑골공원종로3가 1호선 1번 출구 도보 3분
태릉 푸른동산화랑대 6호선 1번 출구 버스 45번
한강 시민공원여의나루 5호선 3번 출구 도보 10~15분
한강 시민공원천호 5호선 1번 출구 도보 10~15분
한강 시민공원당산 2호선 4번 출구 도보 10~15분
한강 시민공원잠원 3호선 4번 출구 도보 10~15분
한강 시민공원이촌 4호선 3번 출구 도보 10~15분
한강 시민공원동작 4호선 2번 출구 도보 10~15분
한강 시민공원신천 2호선 7번 출구 도보 10~15분
한강 시민공원뚝섬유원지 7호선 2번 출구 도보 10~15분
한강 유람선 선착장여의나루 5호선 3번 출구 도보 5~15분
한강 유람선 선착장뚝섬유원지 7호선 3번 출구 도보 5~15분
한강 유람선 선착장신천 2호선 7번 출구 도보 5~15분
홍릉 수목원고려대 6호선 3번 출구 도보 10분
효창공원효창공원 6호선 1번 출구 도보 5분

7 산/산성 #


관악산서울대 입구 2호선 3번 출구 버스 114번
남산, 서울타워명동 4호선 3번 출구 도보 10분+케이블카
남한산성산성 8호선 2번 출구 버스 9번
대모산일원 3호선 4번 출구 등산로
도봉산도봉산 7호선 2번 출구 등산로
도봉산도봉산 1호선 등산로
봉화산봉화산 6호선 5번 출구 등산로
북한산성수유 4호선 4번 출구 버스 6번
북한산성구파발 3호선 1번 출구 산성행 버스
불암산상계 4호선 1번 출구 등산로
서울성곽한성대 입구 4호선 4번 출구 도보 10분
서울성곽동대문 1호선 1번 출구 도보 10분
서울성곽동대문 4호선 1번 출구
수락산수락산 7호선 1번 출구 등산로
아차산성아차산 5호선 2번 출구 등산로
용마폭포공원용마산 7호선 2번 출구 도보 10분



출처 : http://wiki.debugs.co.kr/wiki/%EC%82%AC%EC%A7%84%EC%B0%8D%EA%B8%B0%EC%A2%8B%EC%9D%80%EA%B3%B3
블로그 이미지

PiNk..

행운이 있을거야~

,


'맥홀츠 혜성' 8일밤 우주쇼

‘맥홀츠 혜성 보며 새해 소망 빌어요∼!’

◇ (그림) 맥홀츠 혜성 이동 경로.

육안으로 관찰 가능한 ‘맥홀츠 혜성’이 을유년 새해 밤하늘을 수놓는다. 한국천문연구원(천문연)은 지난해 8월 아마추어 천문가 도널드 맥홀츠가 발견한 맥홀츠 혜성(학명 C/2004 Q2)이 지구로부터 5100만㎞ 떨어진 지점을 지나는 6∼12일쯤에 가장 밝아져 육안으로 관찰 가능하게 된다고 4일 밝혔다.

맥홀츠 혜성은 지구를 찾는 주기가 수만 혹은 수십만년인 비주기 혜성. 때문에 이번 만남은 처음인 동시에 마지막이다. 특히 다른 빛이 없는 농촌이나 도심 외곽지역에서는 관찰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다른 혜성처럼 긴 꼬리는 갖고 있진 않다. 관찰 적기는 8일 오후 9∼10시쯤. 밤하늘 중앙의 황소자리에 위치한 ‘좀생이 별’(플레이아데스 성단) 부근에서 맥홀츠 혜성을 찾을 수 있다. 특히 쌍안경으로 더욱 정확한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우한울 기자
----------------------------------------------------------------------------
또 우주쇼란다;; 혜성만 나타나면 우주쇼래;
그래도... 혜성 보면 좋겠지? ^^*
블로그 이미지

PiNk..

행운이 있을거야~

,
블로그 이미지

PiNk..

행운이 있을거야~

,
자료원: 스피드뱅크 2004-08-31

원룸은 침실, 주방, 화장실을 기본으로 거실, 베란다가 하나의 독립된 공간 안에 전부 모여 있거나 부분적으로 분리되어 있는 주거형태로써 최근 대가족의 해체와 통근 또는 통학의 편리성을 위해 방 하나를 쓰는 수요와 젊은 남녀의 결혼 전 동거형태가 늘면서 원룸의 수요는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

■ 보기보다 많이 싼 원룸은 피해라

보기보다 싼 원룸은 분명 문제가 있는 원룸이다. 급한 마음에 싸다고 덜컥 계약해버리면 나중에 골탕을 먹을 수 있다. 문제가 있는 방은 계약기간 중에 다른 세입자를 구해서 빠져 나가기도 힘들다.

■ 반지하, 옥탑, 1층은 더욱 꼼꼼하게 살피고 가급적 피해라

반지하(약간 반지하도 포함)는 가급적 피해야 한다.빛이 들어오지 않고 습기가 많기 차기 때문에 유생상 좋지 않고 나중에 방 빼기도 어렵다. 오래된 주택가의 1층은 방범 창이 있더라도 좀도둑들의 표적이다.

방범창의 쇠창살은 쇠톱으로 몇 분이면 잘려나간다. 옥탑은 상당수가 불법 건축물이라 도시가스가 아니다. 기름보일러는 겨울에 불편한 것은 둘째 치고 기름값이 엄청나다. 사방이 열려 있으니 여름엔 덥다 겨울엔 춥다.

■ 월세 계약은 1년으로 해라

전세가 아닌 이상 2년으로 계약해 놓으면 나중에 여러모로 불편하다. 중개업자나 집주인이 2년을 말하더라도 필히 1년으로 계약해야 한다. 싸게 해 줄 테니 2년으로 해라, 임대차는 무조건 2년 계약이다, 라는 집주인의 말에 넘어가지 말아라.

■ 도배와 장판은 꼭 집고 넘어가라

특히 제 값 다 주고 들어가는 월세방은 꼭 도배를 요구해라. 집주인이 도배를 해주거나 약간의 가격조정을 해줄 수 있다. 전세와 달리 월세는 도배가 기본이다. 계약금주고 계약서 쓰고 도배 이야기를 하면 집주인은 배짱으로 나간다. 계약금 주기 전에 이야기를 하고 계약서에 도배를 명시해라.

■ 각종 잡비에 관한 사항을 꼼꼼히 확인해라

전기세, 수도세, 관리비, 유선 수신료, 난방 방식 등을 꼭 확인하고 그 내용을 계약서에 넣어 작성해라. 입주를 하기 전에 각종 잡비의 계산방법과 수금방식, 전세입자와의 요금 정산, 난방 방식 등을 제대로 확인해야 차후 언짢은 일을 피할 수 있다. 특히 전세입자의 요금정산은 꼭 확인하고 확실히 해야 한다.

■ 임대차 보호법의 자동갱신은 세입자에게 유리하다

계약만료전 최소 1개월 전에 집주인에게 해지 통보를 안 하면 자동갱신이다. 계약연장을 하기 싫다면 내용증명을 보내 확실하게 본인의 의사를 문서화해라. 의사표현을 아니하면 동일한 조건으로 자동갱신이지만 그 기간은 정하지 않는 갱신이다.

자동갱신 후에라도 세입자는 해지를 바로 통보할 수 있으며 집주인은 통보를 받은 3개월 후부터는 보증금 반환 의무를 져야 한다. 계약 중간 해지와 달리 세입자가 중개수수료를 지급하는 관행도 없다.

■ 전철을 주로 이용한다면 월세를 더 주더라도 역세권에 입주해라

월세 싸다고 역세권과 멀거나 도보로 애매한 지역에 방을 얻으면 버스비나 택시비가 더 든다.

■ 많이 살펴보고 구하고 월세를 너무 아끼지는 말아라

많이 살펴보면 가격대비 더 좋은 방을 구한다. 동일한 가격대에서도 더 좋은 방이 분명히 있다. 그리고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비싼 방을 잡아라. 주택은 생활의 기본이다. 제대로 된 방에 들어가야 문제도 없고 나중에 빼기도 쉽다.

■ 주거용으론 오피스텔은 원룸보다 가격대비 성능이 떨어진다

사무실 겸용으로 쓸 거라면 모를까 오피스텔은 가격대비 성능이 원룸보다 쳐진다. 요새 부쩍 많이 나오는 복층형도 사실 다락방 수준이다. 월세도 비싸지만 관리비도 원룸의 몇 배다. (집주인이나 부동산 사무실에서 말하던 금액보다 훨씬 많이 나온다) 물론 돈이 된다면 오피스텔을 마다할 이유는 없다.

■ 현재 살고 있는 집부터 해결해야 한다

현재 살고 있는 집의 보증금 문제를 임대인과 완결하고 원룸을 구하러 다녀야 한다. 계약만료와 동시에 나올 거면 먼저 최소 한달 전에는 재계약 거부를 통보 해야 한다. 이때 이사 날짜는 정확히 계약기간 만료일로 해야 한다.

임대인을 생각해서 두어달 미리 재계약거부 의사를 통보해 주는 것은 좋지만 그때 분명하게 이사는 계약 기간 만료 시점이라고 강조 해야 한다. 덜컥 사람 데리고 와서는 계약 한다고 하면 골치다. 게다가 거부해버리면 나중에 이사 날짜를 아니 맞추어 다른 세입자를 제때 구하지 못했다고 나갈 때 불평을 늘어놓으며 꼬투리를 잡는다.

월세여도 계약만료가 되었다고 바로 보증금을 반환하는 임대인은 많지 않다. 재계약 안하고 나가겠다고 하면 대부분의 집주인은 알았다고 한다. 이때 보증금 반환에 대해서 정확하게 해야 한다. 임대인의 정확한 답변을 들어야 한다.

■ 계약금은 현재 집주인에게서 받아라

집주인이 알았다고 하면, 다른 계약을 위한 계약금으로 써야 하니 보증금의 10%를 미리 달라고 해야 한다. 받으면서 임대인에게 말해야 한다.

만료시점에서 나머지 보증금을 못 주면 이 돈은 계약 해지에 따른 해약금이 되어 없어지니 나머지 보증금을 꼭 주어야 하고 못줄 경우 집주인의 과실이니 그 금액은 집주인이 손해를 보아야 한다고 분명히 말해야 한다. 그래야 임대인은 책임감을 가지고 보증금을 준비한다.

10%는 미리 안주면서 걱정하지 말라고 하는 경우에도 다른 계약서를 쓰기 전에는 집주인과 통화를 해서 꼭 보증금 반환에 대해 주지 시켜야 한다.

■ 계약하기 전 꼼꼼한 확인은 필수다

원룸은 낮에 봐야 한다. 유흥가 주변인 경우엔 밤에도 봐야 한다. 간판 불빛이 방안에서 번쩍거리는 경우가 있다. 체크리스트를 작성하여 일일이 확인하면 더욱 좋다. 하자가 있는 부분은 꼭 임대인과 확인하고 그 내용을 계약서에 넣어야 한다. 그래야 나중에 변상하라는 요구를 못한다. 또한 큰 가구가 있는 경우 원룸에 들어가는지를 고려해야 한다.

■ 임대인 즉 집주인과 이야기를 나누어봐라

계약하고 싶은 원룸이 있으면 집주인과 이야기를 몇 분이라도 나누어 보는 것이 좋다. 못된 집주인 만나면 사는 내내 짜증난다. 막무가내로 자기 이익 중심으로 자기 생각 중심으로 판단하고 행동 하는 인간이 의의로 많다.

■ 융자가 많은 집은 월세라도 피하는 것이 좋다

융자가 많아도 임대차보호법에 따른 대항력만 갖추고 있다면 사실 월세 보증금을 날릴 확률은 극히 적다. 하지만 융자가 많다는 것은 집주인이 돈이 없다는 말이다.

계약기간이 끝난 시점에 다른 세입자로 대체가 아니 되면 보증금 반환을 제때 못할 확률이 높다. 여유자금이 없다 보니 보증금과 월세를 탄력적으로 조정도 못해서 다른 세입자 구하기도 조금은 어렵게 된다. 집주인이 바뀔 확률도 높다.

■ 전세로만 있는 원룸 건물은 피해라

월세는 없고 전세로만 있는 원룸 건물은 피해야 한다. 집주인이 돈이 없다는 이야기이다. 게다가 융자가 일부 있다면 이미 집주인은 집의 매도가 이상의 돈을 챙긴 상태이다. 설령 집주인은 버틴다 해도 나중에 방을 빼기가 어렵다. 이런 집의 전세금은 시세보다 싸기 때문에 유혹을 강하게 한다.

■ 부동산 초보이면 꼭 고수랑 동행을 해라

부동산 기초 지식은 인터넷 검색을 통해 얼마든지 습득한다. 하지만 실전 경험이 없다면 그 지식을 온전히 적용시키기는 어렵다. 방을 최종적으로 선택하거나 계약서 작성시에는 꼭 고수랑 동행을 하여 자문을 구하면서 최종선택과 계약서를 작성하는 것이 좋다. 초보가 보지 못했던 부분을 고수는 본다.

물론 부동산중개사무소를 통한다면 위험부담이 줄기는 하지만 수수료 챙기는 것을 최고의 목적으로 삼는 엉터리 부동산들이 분명 있으니 믿을만한 고수와의 동행이 기본이다.

스피드뱅크 부동산연구소 이주영/[www.speedbank.co.kr]

'Archive >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맥홀츠 혜성' 8일밤 우주쇼  (0) 2005.01.05
버거킹 와퍼쥬니어 할인권  (2) 2004.10.21
추석연휴 TV 영화편성표  (3) 2004.09.23
여름철 시원하게 마시는 우리집 건강식  (0) 2004.06.16
초간단 요리법!  (0) 2004.06.08
블로그 이미지

PiNk..

행운이 있을거야~

,

앗싸~:
블로그 이미지

PiNk..

행운이 있을거야~

,

'Archive >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좋은 원룸 구하는 17가지 요령  (0) 2004.10.07
추석연휴 TV 영화편성표  (3) 2004.09.23
초간단 요리법!  (0) 2004.06.08
122년 만의 `우주쇼`…8일 오후 2시부터 금성 일식  (0) 2004.06.08
..혼식  (0) 2004.06.02
블로그 이미지

PiNk..

행운이 있을거야~

,
집에서 간단한 재료

(ex : 계란 김치 파 참치 밥 라면 등등)

으로 가장 손쉽고 맛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라면 맛있게 끓이는 법 그런것도 좋아요!!

-----------------------------------------------------------


질문자가 선택한 답변
간단 요리

이 요리법 많이도 써먹는 군요.

일단 제가

자취를 4년동안 했죠.

대학다닐 내내 했거든요.

그래서

아주 간단하게 3분만에 하는 요리법을 개발했습니다.

하하..

음..

먼저 밥은 꼭!!있어야 합니다.

쌀을 한공기 정도 전기밥솥의 그릇(분리 되는 거 아시죠?) 거기다 넣고

물을 틀어놓고는 세번정도 싹싹 씻어주세요.

그런다음에 그 물은 따라버리고

새로운 물을 손등이 살짝 잠기게(정 모르시겠으면 눈대중으로 쌀이 잠기고도 물이 1~1.2cm남게 하세요.

그런다음 취사버튼을 누르면 밥은 간단하게 완성.

입니다.

그 다음에 제가 잘하는 3분 요리..를 말씀드리죠.


일단 밥1공기, 1공기 반의 물, 계란, 파(무슨종류라도 됩니다), 마늘다진것(아예 다진 상태로 팝니다)소금 이 필요합니다

그 다음에 냄비에 밥과 물을 부어주세요.

팔팔 끓이시구요

파만 듬성듬성 썰어주세요(다지던 듬성듬성 썰던 자기 마음입니다)

물이 끓으면 마늘다진것과 파를 넣고요

다시 한 번 끓여줍니다(시간은 30초 정도)

그런다음 대충 익었다 싶으면

계란을 톡~까넣고 (그냥 그 죽에다 까 넣으세요)

휘휘 저어주세요

계란만 익으면 완성입니다.

먹을 때 소금으로 간하고 먹거나

계란익고 나서 소금 넣어서 다시 저어주거나 상관 없습니다

3분도 안 걸립니다(한 2분 걸리나? 굉장히 간단하고 맛있습니다)

그 다음이

참치를 이용한 찌개

찌개라고 하니까 무지하게 복잡해 보이시죠?

이것도 2분안에 끝나는 요리입니다..

일단 재료는

참치캔, 파, 마늘다진것, 간장, 고춧가루가 필요합니다.

참치캔을 따서 냄비에 들이붓구요

빈캔의 2/3정도 되게 물을 넣어서 다시 냄비에 붓습니다.

그런다음 팔팔 끓이시고

파는 아까와 같이 듬성듬성 썰거나

파 넣기 귀찮으면 양배추를 사다가 넣어도 상관 없습니다(손으로 찢던 칼로 분해를 하던 그것 역시 자기마음입니다)

물이 끓으면 파, 마늘, 간장을 2~3큰술 넣구요

한 20초 끓이다가

고춧가루 2~3큰술 넣고

불에서 내리면 완성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이

김치국밥

이것도 3분안에 끝나는 요리입니다.

일단

멸치다시다(원래는 마른멸치로 해야 되나 자취생이 그 귀찮은 걸 언제 따집니까?), 밥, 가래떡 썬 것(슈퍼에서 팝니다. 라면면으로 대체 가능),김치, 참기름, 소금, 마늘다진것이 필요합니다.

일단 냄비에 참기름을 한큰술 넣고

김치를

20초동안 볶습니다.(그냥 수저로 휘휘 저으면 됩니다)

그런다음

밥공기 하나의 물을 부어주구요

물이 팔팔 끓으면 밥과 가래떡 썬 것을 넣습니다(라면면만 넣어도 돼요)

다시 한 번 물이 끓으면 마늘다진것을 넣구요

멸치다시다는 1티스푼 넣어줍니다.

그런다음 다시 한 번 끓으면

소금을 1티스푼 정도 넣고 휘휘 저은다음

불에서 내리면 완성입니다.

먹을 때 고춧가루를 첨가해도 되구요.(파나 기타 콩나물등을 넣어도 되지만 안 넣어도 상관 없습니다. 마지막에 계란을 톡~까서 넣어줘도 맛있구요)

제가 자취할 때

가장 잘 먹던 음식이었습니다.

그리고 밥은 싫다 하시면

식빵2장, 계란 1개, 우유1/3컵, 설탕 적당량, 버터가 필요하구요.

일단 계란에 우유와 설탕을 넣고 섞어주세요.

그런 다음에

식빵을 계란물이 흠뻑 들게 묻힌 다음에

프라이팬에 적당량의 버터1큰술 넣고 녹인다음에

그 식빵을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주면 간단하게 완성.

여기에

슬라이스 햄을 얹어먹어도 맛있고

그냥 우유와 같이 먹어도 맛있죠

그리고 계란부침. 아주 간단합니다.

필요한 것은 계란과 파 약간, 소금, 식용유입니다.

계란에 소금약간과 파를 잘게 다져서 넣고 풀어주세요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계란 푼 것을 부어주신 다음에

부치고 돌돌 말거나

적당히 찢어서 드시면 돼요.

간단하죠?

계란 스크램블은 양파, 피망, 계란, 당근, 식용유가 필요하구요

양파와 피망과 당근을 잘게 다져주신 다음에

식용유를 프라이팬에 넣고 달달 볶아주시고

그것들이 익으면 계란 까서 넣으시고

그대로 다시 볶으세요.

소금으로 간을 좀 하면 완성.

그 다음이 계란찜.

필요한 것은 소금과 계란, 물, 식성에 따라 표고버섯이나 새우 등을 첨가해도 괜찮죠.

일단 밥공기에 계란 푼 것에 소금을 조금 넣고 물을 계란의 반 정도 양 되게 부어주신 다음에

냄비에 물을 자작하게 붓고 그 그릇을 넣고

뚜껑을 꽉닫아 준 다음에

5분정도 익히세요.

그럼 부드럽고 맛있는 계란찜이 된답니다.

표고버섯이나 새우를 넣을때는 잘 손질해서(표고버섯은 기둥을 떼고 깨끗히 씻어주시고, 새우는 등에서 내장을 빼 내 주세요) 적당히 토막을 낸 다음에 물에 살짝 데쳐서 계란찜을 냄비에 넣을 때 추가해 주시면 돼죠.

그 다음이 특별한 계란부침.

계란과 슬라이스 치즈 1장 혹은 2장, 김치 잘게 썬 것, 소금, 식용유가 필요하구요.

계란을 소금을 조금 넣고 잘 풀어서 부쳐주세요.

그게 약간 덜 익었을 때 치즈를 올려놓고 김치 잘게 썬 것을 듬뿍 올린 다음에

돌돌 말아주세요.

아주 간단하고 맛있습니다.

그리고

인터넷에서 찾아본 요리법입니다.


참치 덮밥

<<재료>>
(4인분)
참치 통조림 1통, 오이 2/3개, 당근 1/2개, 깻잎 10장, 밥 4공기, 깨소금 1큰술, 흰 후춧가루 조금, 참기름 1큰술
* 초고추장 : 고추장 2큰술, 식초, 물, 1큰술씩, 다진 풋고추 1큰술, 꿀 1큰술

만들기

1.... 참치 통조림은 체에 받쳐 통조림 국물이 빠지게 한 후 깨소금, 흰 후춧가루, 참기름으로 양념해 놓습니다.
2.... 오이와 당근은 4cm 길이로 곱게 채썰고, 깻잎도 돌돌 말아 채썹니다.
3.... 고추장에 식초, 물, 꿀을 넣고 풋고추도 다져 섞어서 초고추장을 만듭니다.
4.... 고슬고슬하게 지은 밥 위에 양념한 참치와 오이채, 당근채, 깻잎채를 얹고 초고추장을 곁들여 냅니다.

**간단하게 만드는 고추참치 덮밥

재료 : 양파, 양배추, 김치, 고추참치,설탕

1. 양파,양배추,김치 등 프라이팬에 넣고 살살 볶는다.
2. 고추참치 한통을 넣고 같이 볶는다.
3. 고추장과 설탕을 약간 넣고 볶는다.
4. 접시에 밥을 얇게 펴서 담고 볶은 고추 참치를 올리면 완성.
5. 깨를 뿌리거나 상추를 잘라서 얹어줘도 좋다.

도움이 되셨길..

---------------------------------------------------------
[다른의견] jsmoon1999 (2004-06-05 10:41)
제일 간단하게 먹는건 이건데 ㅡㅡㅋ 1분만에 완성
그냥 밥한그릇에 참치 적당량 쳐부어놓고 고추장놓고
비벼드시면 됩니다.
그 한그릇만 먹어도 아주 배부르게 느껴지실겁니다

[기타] young6477 (2004-06-06 14:35)
그냥 밥 한공기에 기름이랑 간장 적당량을 넣고 비벼서 먹어도 되는데..거의 30초??

[기타] verlouis (2004-06-06 15:21)
더 간단하게도 배를 채울수있습니다. 밥에다 케첩을 뿌려서 비벼먹으세요. 새콤한게 맛좋아요

'Archive >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석연휴 TV 영화편성표  (3) 2004.09.23
여름철 시원하게 마시는 우리집 건강식  (0) 2004.06.16
122년 만의 `우주쇼`…8일 오후 2시부터 금성 일식  (0) 2004.06.08
..혼식  (0) 2004.06.02
국민연금의 실체  (2) 2004.05.21
블로그 이미지

PiNk..

행운이 있을거야~

,

금성이 태양을 가로질러 통과하는 '금성 일식'이 8일 일어난다. 이는 세계적으로 1882년 이후 122년 만의 일이다.

금성의 일식은 6시간13분 동안 일어나며, 우리나라에서는 오후 2시12분부터 해가 지는 시간인 오후 7시52분까지 5시간40분 동안 볼 수 있다. 금성의 겉보기 크기는 태양의 30분의 1로 금성이 태양을 통과할 때 하나의 점으로 보인다. 일식은 태양의 옆 중간에서 시작돼 서서히 아랫부분으로 이동하며 일어난다. 눈이 좋은 사람은 태양을 볼 수 있는 안경을 쓰면 볼 수 있다.

다음 금성의 일식은 8년 뒤인 2012년에 있다. 그 뒤로는 105년을 기다려야 한다. 금성은 태양에서 수성에 이어 두번째에 있는 행성이며, 지구에서 가장 가깝다. 크기는 지구의 0.95배. 표면은 납도 녹일 만큼 높은 온도인 섭씨 470도다.

◇관측 방법=금성 일식을 보려면 플로피디스크의 속 필름을 이용하거나 태양을 볼 수 있는 특수 안경을 써야 한다. 망원경으로 관측할 때는 태양필터를 눈쪽이 아닌 바깥쪽 렌즈에 부착해야 한다.

--------------------------------------------------------
심심하면 우주쇼란다.ㅡㅡ;
오늘 날씨가 흐린데 볼 수 있을지 모르겠다.
그냥 점으로밖에 안 보인다는데..
그래도...
별, 하늘을 바라보는 건 좋다^^

'Archive >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름철 시원하게 마시는 우리집 건강식  (0) 2004.06.16
초간단 요리법!  (0) 2004.06.08
..혼식  (0) 2004.06.02
국민연금의 실체  (2) 2004.05.21
337가지 데이트방법  (4) 2004.01.28
블로그 이미지

PiNk..

행운이 있을거야~

,

..혼식

Archive/정보 2004. 6. 2. 10:14
1주년(지혼식) - 종이 제품
2주년(면혼식) - 면제품
3주년(혁혼식) - 피혁제품
4주년(서적혼식) - 서적류
5주년(목혼식) - 목제품
6주년(철혼식) - 철제품
7주년(동혼식) - 동제품,모직물
8주년(전기기구혼식) - 전기기구
9주년(도기혼식) - 도기류
10주년(주석,알루미늄혼식) - 주석,알루미늄제품
11주년(강철혼식) - 강철제품
12주년(견,마혼식) - 견,마제품
13주년(레이스혼식) - 레이스
14주년(상아혼식) - 상아제품
15주년(수정혼식) - 크리스탈제품
20주년(도자기혼식) - 도자기류
25주년(은혼식) - 은제품
30주년(진주혼식) - 진주
35주년(산호,비취혼식) - 산호,비취
40주년(루비혼식) - 루비
45주년(사파이어혼식) - 사파이어
50주년(금혼식) - 금제품
55주년(에메랄드혼식) - 에메랄드
75주년(다이아몬드혼식) - 다이아몬드



대체 이런 건 누가 만들었을까..;
블로그 이미지

PiNk..

행운이 있을거야~

,
1.부부가 모두 맞벌이를해서 회사를 다녀 국민연금을 내고 결국 나이가 되어 연금 혜택을 받으려했지만 아쉽게도 배우자가 사망하였다면?

답: 배우자의 유족연금을 받든지 아니면 자기가낸 연금을 받든지 많은 것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즉 예로 아내가 낸 연금은 국민연금에서 꿀~꺽 합니다.
원금도 못받죠. 분명 회사 다니면서 국민연금을 같이 냈는데 말이다.
이것이 바로 국민연금의 교묘한 수급권제한이다.
이런 말씀을 드리니 말도 않된다고 하실지 모르지만 사실입니다.
참 받을 수 있는 방법도 있습니다. 어떤 방법일까요?
답: 죽기전에 이혼하면 됩니다.(웃음만 나온다)


2. 남편이 국민연금을 꼬박꼬박 내며 회사를 다니다.
사망을 하였다면 유족연금이 나온다.이때 나오는 수급조건이 무엇일까?

답: 우선 부인이 아무런 소득이 없어야한다.
만약 부인이 회사를 다니던지 사업자등록증이있어 사업을 한다면 일원 땡전 한푼없다.
만약 남편이 세상을 등진 시기가 젊었다면 분명 부인은 아이들과의 생계를 유지하기위해
막막하여 무슨 장사라도 하여야 할 것이다.
그러나 어쩌랴! 겨우 몇십만원 유족연금을 받을려면 아무런 소득이 없어야하니...
이게 바로 국민연금의 모순점이다. 모르죠 세금 한푼 안내는 노점상을 한다면 모를까?!
밑에 글은 위 내용과 유사한 피해사례로써 국민연금공단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실린 글 입니다.읽어보시죠.


제목: 우리 남편은 국민연금공단에 기부만 합니까?

작성자 : 지미정 작성일 : 2003.03.04 조회수 : 524

우리 남편은 한달에 국민연금을 20만원 가량 납부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불의의 사고로 사망을 했어요. 국민연금공단에서 연금을 타라고 우편물

이 와서 공단에 갔지요.

계산을 하더니 한달에 20만원 정도 연금으로 받을수 있다고 하더군요.

그동안 납부한게 좀 억울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데 남편이 산재 여부를 검토 중이라고 하니깐 산재가 되면 그나마

50% 깍아서 한달에 10만원을 받을수 있다고 하더군요 .

그러면서 몇년을 받으면 원금은 다받고 그 이후로는 나라의 혜택을

받으니 감사하라는 식으로 이야기 하더군요.

그런데 기가 막힌 말은 아이들이 있어서 앞으로 우리 아이들을 키울려면 내가 일을 해야하는데

내가 일을 하면 10만원도 지급을 못하고 혹 제가 재혼을 하게 되면 우리 남편의 연금은 아주 상실이 된다고 하더군요.

10만원을 받자고 내가 집에서 놀수도없고 그동안 피땀 흘리면서 열심히 일하고 번돈을 원하지도않는

국민연금을 가입시켜 매달 꼬박꼬박 피같은 돈은 받아가고 내 줄때는

여러가지 장애를 만들어 찾아가지도 못하게 하는 국민연금이 어찌 국민을 위한 복지사업 입니까??

참 우습고 어이가 없네요. 이게 국민연금의 실상입니다.정말 좋은(?) 제도죠?!


3. 혹! 국민연금 홍보방송을 TV에서 보셨는지요?

방송을 보다보면 아파트 경비원으로 일하면서 월급 80만원과 연금으로 20여만원을 받는다고 자랑하며 국민을 속이고 우롱하는 방송이 나옵니다.
과연 그럴까요?

이 방송을 보고 국민연금에 정식으로 질문을 했죠 “정말 그렇게 됩니까?
소득이있으면 수급권이 박탈되지 않느냐?”고..,
그러나 아직까지 오리무중이고 결국 국민연금공단에 직접 전화를 걸어 확인했지만 얼버무리고 말더군요.
그래서 전화 끊기전에 답답하여 물어보았죠”
지금 전화 받으시는 분도 이제도가 말이 않된다는거 아시죠?'(대답이없다!)
대답 안하시면 인정하는걸로 생각하죠” 라고하니 아무 대답도 않하더군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그 홍보방송은 거짓 광고 입니다.
분명 연금법에는 우리도 모르는 함정으로 “소득 활동시는 수급권이 박탈됩니다.”
라는 조황있습니다.이걸보면 연금 타려면 늙어서는 무조건 놀아야겠죠.
국민연금을 홍보할때는 마치 보험료만 납부하면 다 연금을 받을수 있는것처럼 하면서
막상 연금을 수급할때는 국민연금 홍보에는 없던 심사규정을 들먹이며 지급안하는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이것 또한 국민연금의 모순점 입니다.


4. 연봉2000만원의 이모씨와 연봉 6000만원의 최모씨의 국민연금액은 거의 2배이상 차이 납니다.
그럼 연봉 몇억(?)이상의 삼송(?) 이견히(?) 회장과 연봉 6000만원의 최모씨의 국민연금액의 차이는 얼마일까요?

답: 똑같습니다. 월360만원 이상 버는 사람은 똑같은 국민연금을 냅니다.
소득이 아무리 많아도 말입니다. 이게 국민연금에서 말하는 소득재분배라는 것 일까요?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이죠.


5. 헌법에는 채무가 아니고서는 차압을 할 수 없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국민연금은 일반 사보험과 우선순위도 같고 국민연금보험 입니다.
차압을 할 수 있을까요?

답: 차압 합니다! 언제 우리가 국민연금에서 돈 빌렸습니까?
아무튼 통장이고 집이고 자동차고 뭐고 다 차압 합니다.(지역가입자경우)
요즘같이 불경기의 지역가입자의 경우는 더 처절합니다.
연금을 못내면 재산을 압류한다며 경고장을 발송하고 차압딱지를 붙히고
주거래통장을 압류하는건 물론이고 연금 내는 돈도 자기들이 동종업계
평균이 어떻다는 잣대로 일방적으로 통보를 합니다.
안내면 물론 엄청난 봉변을 당하죠.
그러다 좀 열받은 서민들이 공단가서 따지고 큰소리치면 깍아줍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기준이 없습니다.


6. 선진국이 한다는데..! 우리도 무조건해야 한다?!

선진국에서는 연금 밀리면 신용카드 할부로 연금을 내는가 봅니다.
왜 이렇게 신용불량자가 많은가 했더니 없는 서민들이 무리해서 카드로 국민연금을 내다보니
이젠 국민연금공단이 신용불량자 양성소까지 되었군요.
처음 듣는 소리 라고요? 사실 입니다. 전화 한번 해 보세요!
소외된 국민들은 얼어죽던 말던 연금공단에서는 어떻게든 연금을 징수하려고 혈안이 되어있습니다.
만약 님들은 당장 굶고있다면 먼훗날을 위해서 국민연금을 내겠습니까?
쌀을 사시겠습니까? 죽은 후에 연금이라??!! 답답하네요.


7. 국민연금은 사회복지가 아니라 일종의 세금이다?!

답: 맞습니다! 세금 입니다! 그것도 무지하게 비싼 세금입니다. 세금이라
는 증거요? 증거는 이렇습니다. 체납시 국세징수법에 의거하여 압류 및
차압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국세징수법이란 세금체납시 적용되는 법률이기 때문입니다.
국민연금이 세금이 아니라 사회보험이라면 국세징수법의 규정에 따를 이유는 없습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우리가 노후를 위해 매달 내고있는 개인연금등을
안내면 차압이 들어온다는 이론이죠.말이됩니까?
국민연금가입자는 갖은 수급권제한으로 받지도 못할 연금을 위해 통장과
재산을 압류당해가며 국민연금공단으로부터 갖은 횡포와 농락을 당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8. 국민연금관리공단은 국민들이 노후를 준비할줄 모르는 바보이기 때문에
국가가 앞장서서 노후대책을 세워줘야한다는 식으로 말하며 연금에 가입하면 노후는 보장되는 것 처럼
거짓말을 하며 국민들을 현혹시켰죠.
그러나 연금기금 고갈이 현실로 다가오자 이제는 “최소한의 생계보장용”이다라고 얘기하며
발뺌을 하고있죠.그러면서 기금이 고갈되자 오만가지 조황을 들먹이며 수급권을 제한 합니다.
예로 사고가 나서 장애를 입었다고 하면 연금가입자라면 장애연금을 신청할 수있습니다.
(국민연금장애 1~4급 경우)그러나 장애자가 다른 일반 사보험에 가입해서 어떤 혜택을 받았다면
장애연금을 감액또는 지급정지 혹은 보상액에따라 연금지급 시기를 유예시킨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분명 보험료는 따로 따로 내는데 말이죠. 개인사보험 그리고 산재보험이 국민연금하고 보험료 공유합니까? 아니면 사귑니까?
저의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국민연금관리공단 스스로 인정하며 국민연금은 최저생계용이니
다른 개인보험에 가입해서 풍요로운 삶을 설계하라고 해놓고 온갖 어렵게만든
심사규정으로 수급권을 제한 한다는건 모순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어이가 없어서 퍼왔는데요..국민연금 안낼방법 없나요..

국민연금 반대운동 사이트 가서 서명해주세요 http://antinpc.liso.net/

여러분의 힘이 모여 진정한 대한민국이 됩니다


----------------------------------------------------
나도 이제 드디어 국민연금이란 걸 떼이고 마는 처지가 되었다.
남 얘기가 아니군...
진짜 아깝다...ㅠ.ㅠ

'Archive >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름철 시원하게 마시는 우리집 건강식  (0) 2004.06.16
초간단 요리법!  (0) 2004.06.08
122년 만의 `우주쇼`…8일 오후 2시부터 금성 일식  (0) 2004.06.08
..혼식  (0) 2004.06.02
337가지 데이트방법  (4) 2004.01.28
블로그 이미지

PiNk..

행운이 있을거야~

,
제목 : 재미있는 데이트 방법 1
1.오색 테이프를 두른 차에 오색 풍선을 매달고 달린다.신혼여행 가는 커플처럼.
2.큰 서점에 가서 당신은 상권, 연인은 하권을 읽고 나와 서로 읽은 내용을 애기해 준다.
3.양력 5월5일 어린이날, 놀이터에 가서 시소와 미끄럼틀을 탄다.그날 하루 동심으로 돌아가 본다.
4.연인 집 근처 24시간 편의점에서 새벽 3시 33분에 만나기로 약속한다. 왜?
5.10원짜리 동전 3,000개를 넣은 커다란 꿀꿀이 저금통을 안겨주며 [전화해!]
6.겨자 맛 같은 여자가 되려고 애쓴다.[톡 쏘는 여자]가 되라는 말씀.
7.인사동 전통찻집 [토.아트]는 우리차를 마시며 도예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데이트 공간이다.[전화:732-4044]
8.대한민국에서 파는 껌이란 껌은 종류별로 모두 한 통씩 사 모아 연인에게 선물한다.그래 봤자 한 2만원?
9. 당신 생일날 연인에게 선물을 한다.[나로 하여금 태어난 기쁨을 느끼게 해줘서 정말 고마워.]
10.연인을 주인공으로 비디오 영화 만들기.당신이 각본과 카메라, 음악, 연출을 모두 맡은.레디 고!

제목 : 재미있는 데이트 방법 2
1.독립문 공원은 대학 캠퍼스 같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옛 서울 구치소를 그대로 보전시켜 유관순 열사가 숨을 거둔 지하 감옥도 볼 수 있다.
2.여름에 다녀온 그 바다를 겨울에 다시 찾아 간다.
3.신문에 실린 재미난 해외 토픽 기사를 화제로 삼는다.[아일랜드 어느 마을 청년이 이웃 마을 처녀에게 날마다 편지를 보냈대.그랬는데 결혼은 누구랑 한 줄 아니? 청년의 편지를 매일 처녀에게 전해 준 우체부랑 했다지 뭐니]
4.해마다 열리는 해변시인학교에 연인과 함께 참가한다.
5.지하철이 복잡할 땐 따로 따로 서서 가기.그래야 자리 잡기가 더 쉽다.
6.당신은 피자, 연인은 빈대떡 체질이라면? 빈대떡 집에 피자를 사 들고 가서 연인은 빈대떡에 막걸리를, 당신은 피자에 맥주를 마신다.
7.생판 모르는 남의 결혼식에 참석한다.
8.축제 땐 연인을 5백원 받고 파트너 없는 친구에게 빌려 준다.
9.서해 어느 섬으로 지는 해를 보러 간다.
10.우리가족 저녁식사에 그를 초대한다.
11.연인의 엄마와 함께 점심식사를 한다.
12.슈퍼에 들러 똑같이 생긴 컵과 치솔을 산다.[이를 닦을 때마다 서로 생각하기] 매달 첫째날 슈퍼에서 만나 새치솔을 산다.
13.서로 스냅사진을 찍어준다.
14.연인과의 통화 내용만 메모하는 노트를 따로 준비한다.
15.충전된 전기 에너지가 모두 소모돼 통화가 불가능해질 때까지 무선 전화기로 몇 시간이고 수다떨기.

제목 : 재미있는 데이트 방법 3
1.중학생인 연인의 막내 동생을 상대로 한 달에 만원만 받고 과외 선생님이 돼 준다.
2.연인의 질투 심리를 역이용한다. [K가 날 좋아하는 눈치던데 한 번 만나줘 말어!]
3.보길도 예송리 바닷가에서 예쁜 공기돌을 주워 공기놀이하기.보길도엔 앙증맞게 생긴 조약돌들이 참 많다.
4.연인과 함께 여권을 만들어 둔다.[벅찬 장애물이 나타난다면 최후 수단은 해외로 튀는거야]
5.한강 다리 위에서 과거의 남자가 선물했던 금반지를 힘껏 강물 위에 던져 버린다.
6.한강 고수부지, 버스를 개조한 버스 레스토랑에서 우아하게 김밥먹기, 오뎅 국물 마시기.
7.예비 처제 생일에 예쁜 구두 티켓 한장을 선물한다.
8.주말에 잠깐 보재 놓고는 아무 말 없이 연인을 차로 납치한다.미리 예약해 둔 곳으로 차를 몰고 간다.
9.친구 딸 백일 잔치, 선배 아들 돌 잔치에 연인과 함께 간다.
10.매주 월요일마다 연재 전보를 보낸다.첫째주엔 [나는], 둘째주엔 [너를], 셋째주엔 [사랑해].
11.점심시간에 잠깐 데이트.막간을 이용해 볼링도 한 게임 친다.
12.[세계식물의 표본장] 천리포 수목원에 가본다.
13.미래상황에 대해 얘기한다.
14.승객이 꽉 찬 비둘기호 열차안.좌석이나 기차의 어느 부분이 아닌 두사람만의 몸만을 의지해 여행하기.
15.연인의 약점을 반대편에서 바라보기.뚱뚱한 건 복스럽게, 키 작은 건아담하게.

제목 : 재미있는 데이트 방법 4
1.군대간 연인에게 쓴 편지 맨 끝에 보내는 사람 이름대신 립스틱 자국이 선명한 키스마크를 찍어보내기.
2.삼각산 등산로 입구에 자리한 [박물관]은 타임머신을 타고 한 백년쯤 과거로 거슬러 온 듯한 느낌을 주는 전통 찻집.문을 열면 선인들이 쓰던 손 때 묻은 고가구들과 함께 거문고 가락이 당신들을 맞이한다.
3.밤 거리에서 연인의 눈을 들여다보며 프로포즈하라.눈은 마음의 창.어둠 속에선 빛을 흡수하기 위해 눈동자가 열리게 되는데 이 때 마음도 함께 열린다는 말씀.
4.고민스런 시절, 기댈 수 있는 어깨가 되어준다.
5.부부처럼 행동한다.부부싸움도 포함해서.
6.아가페와 에로스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7.모닥불 피워 놓고 마주 앉아서 밤새워 속깊은 얘기하기.
8.한 달에 한 번 겪는 연인의 그날.진통제 한알과 함께 따뜻한 차 한 잔을 먹인 뒤 그날은 그녀를 일찍 집에들여 보내 쉬게 한다.
9.연인 이름으로 예쁜 도장을 새겨 준다.[이담에 쓸일이 생길거야.이를테면 혼인신고에...]
10.비 오는 시골길을 맨발로 걷는다.
11.음력 7월7일엔 둘만의 오작교를 정해 한강 다리 위에서 만난다.
12.이화여대 입구역에서 아현 전철역 사이에 즐비한 웨딩드레스숍 구경가기
13.그녀 엄마에게 전보를 친다, [예쁘고 똑똑한 따님을 낳아, 저로 하여금 사랑하는 기쁨을 갖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14.그녀가 길 가다가 쇼윈도에 예쁘게 디스플레된 의상에 눈길이 머물렀다면? 그녀 손을 이끌고 매장에 들어가 카드로라도 그 옷을 사 입힌다.
15.푸른잔디 위에 나란히 누워 파란 하늘을 바라본다.

제목 : 재미있는 데이트 방법 5
1.컴퓨터 서클에 가입한다.
2.서태지와 아이들 공연에 간다.
3.그는 그녀 몸에 오일 마시지를, 그녀는 그의 얼굴에 오이 맛사지를 해준 다.[일명 5152 마사지].
4.옛 애인과 지금의 애인을 파티에 함께 초대하는건 불가능한 걸까.
5.[봄, 여름, 가을, 겨울] 콘서트에 간다.
6.대형 백화점 지하매장에 가보라.공짜로 맛볼수 있는 음식이 제법 있다.
7.비행기가 날지 않는다면, 아무도 엿볼 사람 없는 고층 빌딩 옥상에서 수영복 입고 선탠하기.
8.대전 엑스포에 간다.
9.당신들의 체격이 엇비슷하다면, 그리고 유니 섹스 풍의 티를 입었다면 헤어질 때 옷을 서로 바꿔 입어 보라.
10.그녀 앞에서 잘난 척 오도방정(?)을 떤다.브레이크 댄싱, 공중제비넘기, 물구나무 서 보이기.
11.크리스마스 트리를 함께 꾸민다.
12.잡지나 스포프 신문을 읽다가 재미난 유머가 눈에 띄면 연인에게 팩스로 보내 주기.
13.제주도 오토 캠핑.교통비와 숙식비가 절약돼 차를 배에 싣고 가는 경비가 빠지며, 현지에서 내 차로 환상의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는 게 이점이다.
14.PC통신으로 둘만이 아는 [비밀의 방]에 들어가 밀회 나누기.
15.첫눈 오는 날 연인에게 첫번째 전화를 건다.

제목 : 재미있는 데이트 방법 6
1.시계를 바꿔 찬다.서로의 시간을 저당 잡힌다.
2.당신의 몸과 마음을 송두리째 포장해 소포로 보내고 싶어지는 날.장정일 장편 소설 [너에게 나를 보낸다]를 표지만 따로 떼어 보낸다.
3.길가다 여자들을 흘끔흘끔 곁눈질 한다.그리고는 삐져있는 연인에게 [아무리 봐도 너만한 여자가 없어.]
4.비 오는 날 빗속으로 드라이브 떠나기.[비처럼 음악처럼], [빗속의 연가], [찬비], [안개비] 등 비를 주제로 한 테이프를 들으며.
5.연인이 태어난 해의 10원짜리 동전을 구해 예쁘게 코팅해 생일 선물로 준다. [사랑과 영혼]봤지? 너를 지켜 줄 행운의 동전이야.
6.연인이 사 준 향수를 몸에 뿌린다.눈에 안보이는 얇은 옷 한 겹을 입는 기분이리라.
7.감정이 조금 시들해졌을 즈음 처음 생각을 해본다.처음 연인이 당신에게 무엇이었나를, 어떤 의미, 어떤 존재였는가를.
8.쑥스러운 사랑 고백이나 화해의 말은 [하비비 카드]나 [큐피트 카드]같은 전화 사서함을 이용해 메시지를 남긴다.급한 연락이나 약속 변경도 언제 어디서나 오케이.[전화:523-7979]
9.한국 영상자료원 영사실에선 심심찮게 좋은 영화 무료 감상회가 열린다.[전화:521-3147]
10.짝 지어 쌍쌍으로 노래방에 가 어느 커플이 높은 점수를 받나 내기한다.
11.연인이 사 준 곰인형과 한 침대에서 잠 자기.연인이 잘해 줄 땐 안아 주고 뽀뽀해 주지만.그가 당신을 화나게 했을땐 막 때려 주고 발로 차고 침대에서 내쫓는다.
12.아무 약속 없이 연인 집 앞이나 학교 앞 혹은 회사 앞에서 무턱대고 기다린다.
13.피서지에서 .그녀보다 면저 일어나 전날 먹은 그릇들을 설거지하고 아핌 식사까지 준비해 놓은 뒤 연인이 눈 뜨기를 기다린다.
14.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연인이 어린 시절을 보낸 곳을 함께 찾아가 본다.
15.가로등 아래서 멋지게 포옹하기.영화 속 주인공들 뺨칠 정도로.

제목 : 재미있는 데이트 방법 7
1.여자인 당신이 그날의 모든 데이트 비용을책임진다.집에 가는 그에게 토큰 하나까지 줘 보낸다.
2.여름엔 캔커피 하나씩 뽑아 들고 시원한 좌석 버스에서 데이트를 즐긴다.
3.핸드폰을 장만해 사랑의 통로로 활용하기.움직이고 있는 동안에도 연인과 생방송으로 통화가 가능해 그야말로 [내 손 안에 있소이다] 다.
4.피서지에서 땀을 많이 흘린 그에게 등목을 해준다.
5. 연인의 학교 가장 높은 건물 옥상에서 삐라를 뿌린다.사랑의 말이 적힌 색색 종이를 한 천 장쯤.
6.연인의 가족 사진 구경가기.눈여겨 봐 둬라.지하철에서 사소한 일로 시비가 붙었던 사람이 공교롭게도 연인의 아버지여서 파토난 커플을 알고 있다.
7.정성껏 장만한 음식을 싸 들고 군대 간 연인을 면회 간다.알리지 않고 어느날 느닷없이.
8.카바레 구경가기.아마도 당신들이 가장 영계 커플이 아닐까?
9.용인 자연농원에 가서 롤러 코스터를 탄다.
10.밑도 끝도 없이 성질을 낸다.
11.소풍날 [보물찾기] 쪽지를 숨기듯 사랑말 담긴 카드를 연인 주변 곳곳에 숨겨 둔다.주머니속, 서랍 속, 핸드백 속, 도시락 속, 승용차 트렁크 속...
12.예술의 전당 야외무대 공연장에 간다.공짜란 걸 아는가.
13.삐삐로 둘만 아는 비밀 암호를 약속한다.
14.강북 강변에서 마포대교 오른쪽 세번째 골목에 위치한 [괴르츠]는 한강을 바라보기에 서울에서 가장 전망 좋은 무드 카페.유리벽 너머로 보는 해질녘 정경이 환상적이다.[전화:336-1735]
15.날마다 장미 한 송이를 연인의 책상위 꽃병에 꽃아 주기.

제목 : 재미있는 데이트 방법 8
1.어린시절, 나의 영웅에 대해 설명해 준다.
2.광릉 수목원에서 반바지에 나시입고 산림욕을 한다.
3.거리에서 만난 불자동차 뒤를 따라가 본다.재미난 구경거리가 기다리고 있으리라.
4.야외에서 원반던지기는 일미.짝이 없는 그대여 멋진남자를 향해 높이 던져라.
5.데이트 스크랩북을 만든다.
6.함께 일본어 공부를 한다.
7.청계천 헌책방 순례도 재미있다.혹시 아는가? [플레이 보이]지 창간호라도 손에 걸릴지.
8.비 오는날.연인과 함께 택시 잡기.택시들이 [따블]을 외쳐도 안 서고 그냥 지나치면 [따따따 블!]하고 외쳐라.택시가 서면 재빨리 차에 탄 뒤 행선지를 묻는 기사에게 [개개개봉동요]라고 말하라.말더듬이 행세를 하란 얘기.그럼 내릴 때 더블 요금만 주고 내려도 괜찮겠지?
9.연인을 집으로 초대해 칵테일을 마신다.연인 잔에 떨어뜨린 얼음 조각 속에 미리 얼려 둔 다이아반지가 숨어있다.이윽고 얼음이 녹아 반지가 반짝 드러났을 때 연인은?
10.경기도 장흥 토탈미술관 구경가기.미술관 안에는 손님이 마신 머그 커피잔을 기념으로 주는 카페가 있다.
11.야한 연극을 보러 간다.당신은 맨 앞에, 연인은 맨 뒤에 따로따로 앉아 본다.
12. 당신들이 호스트와 호스티스가 되어 작고 알찬 파티를 마련해 보자.
13.특별한 날이 아닌데도 심부름 센터에 의뢰해 연인 직장으로 장미꽃을 보낸다.
14.연인과 함께 합작으로 새로운 춤 동작 개발하기.
15.고향이 부산인 그녀를 위해 밤새 서울역 앞에 줄서서 기다렸다가 추석 귀성열차표 예매해주기.

제목 : 재미있는 데이트 방법 9
1.아파트 베란다에 돗자리 깔고 피크닉 온 기분으로 김밥 먹기.
2.한여름날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아이스크림 먹으며 스케이트 타기.
3.여자는 "사랑한다"라는 말에 약하고 남자는 "믿는다"라는말에 약하다.

제목 : 재미있는 데이트 방법 10
1.공통된 취미를 가져라.서로 맞추려고 노력하라.행복한 연애의 기본 메뉴다.
2.24시간 편의점에서 라면과 커피를 마신다.
3."나의 문화 유산 답사기"란 책을 산 뒤 거기 나오는 문화 유산 중 한곳을 골라 주말에 연인과 함게 답사하기.
4.만원으로 한 시간 안에, 싸면서도 독특하고 재미난 생활용품을 누가 많이 사오나 게임하기.한 시간 뒤 카페에서 만나 쇼핑한 물건들에 대한 품평회를 연다.
5.연인의 속마음을 읽고 싶다면 약속 장소에 친구를 대신 내보내라.
6.호텔 로비 소파에 앉아 데이트를 즐긴다.핸드백 속에 넣어 온 캔 커피를 마시면서.
7.장안에서 가장 인기 없는 영화를 막 내릴 때 쯤, 그것도 조조에 보러 간다.당신들 둘만을 위해 영사기가 돌아가고 있다는 사실.
8.여름 한낮 지하철 순환선 타기.지루하면 플랫폼에 내려 자판기 음료를 꺼내 마신다.
9.여럿이 모인 자리에서 연인의 매력과 장점을 말해 연인을 우쭐하게 만들어 준다.간접적인 사랑 고백이 때론 더 직접적인 효과를 나타낸다.
10.누가 보면 어때! 오늘은 연인과 막대기 사탕을 입에 물고 빨며 거리를 걷는다.

제목 : 재미있는 데이트 방법 11
1.한 달 동안 읽은 책 중 가장 좋았던 책을 그 달 마지막 날 만나 서로 바꿔 읽는다.
2.조조부터 심야 상영까지 하루 동안 몇 편의 영화를 볼 수 있나 실험해 본다.
3.노트 한 권을 마련해 편지 대화 나누기.이번에 당신이 편지를 써 온 노트를 다음번엔 연인이 답장을 써 온다.
4.연인과 만날 때는 여러 모로 당신보다 못한 친구를 데리고 나간다.당신이 춘향이라면 향단이 같은 친구를, 당신이 이도령이 라면 방자 같은 친구를.
5."자유로"도 환상의 드라이브 코스.자유로에선 몸과 마음이 웬지 자유로워질 것 같지 않은가.
6.무더운 여름날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잠수교 위를 걸어간다.
7.걸어서 서울 시내를 돌아다닌다.
8.꼭 만나야 맛인가! 전화 데이트를 한다.
9.당신들만의 '카페'를 찾아내라.
10.한강 고수부지, 버스음식점에서 저녁을.

제목 : 재미있는 데이트 방법 12
1.단골 카페나 레스토랑에 당신들만의 자리를 정해 꼭 그 자리에만 앉는다.
2.연인이 미쳐 생각지도 못한 부분을 칭찬한다.
3.눈 오는 날 새벽, 그녀의 집 창가에서 머리며 어깨 위에 눈을 맞으며 서 있는다.이윽고 아침이 되어 연인이 당신을 발견했을때 쯤엔 하얀 눈사람이 되어 있도록.
4.교보 문고에 간다.
5.아주 큰 카드에 아주 작은 글씨로 몇 자 적어 써 보낸다.백지를 보낸 게 아닌가 싶을 만큼 구석에, 아주 작은 글씨로.
6."널 사랑해" "널 믿어"란 말을 자주 자주 당신 연인에게 들려 주길.
7.어느날은 모든 대화를 수화로만 나눈다.남이 엿듣지 못하도록.아마도 벙어리 연인들인 줄 알겠지?
8.사내 연애라면 차라리 글라스노스트(정보공개) 작전을 편다.당신들의 밀회 현장을 자주 들키는 것.
9."일요일 낮 12시에 전화할께"라고 말해 놓고는 일부러 안한다.
10.배를 빌려 바다 낚시 가기.고래나 상어가 물린다면, 아깝지만 그냥 놓아 준다.

제목 : 재미있는 데이트 방법 13
1.신랑신부 예비교실에 등록한다.
2.크리스마스이브 성당의 성탄예배에 참석한다.
3.여름 소나기를 맞는다.
4.최근의 베스트셀러를 읽고 침튀기며 토론해본다.
5.시골 원두막에 가서 누가 누가 수박씨를 멀리 뱉나 시합하기.
6."좁은문"에서 제롬이 알리사에게 보낸 편지, 편지를 써 보내자!
7.연인이 데리고 나온 친구에게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관심보이기.적당히 질투심을 자극하는 것도 고전적인 연애의 손자병법.
8.늘 청바지만 입던 여자라면 하루쯤 미니스커트 입은 모습을 보여준다.
9.그의 승용차 핸들 중앙에 당신 사진을 코팅해 붙여 놓는다.
10.만난 지 일년째 되는 날 처음 만났던 그 시간, 그 장소에서 그날 마셨던 차를 마시며 데이트하기.

제목 : 재미있는 데이트 방법 14
1.1월부터 2월까지는 눈 오는 날에만 만난다.
2.3월부터 4월까지는 전화로만 만난다.
3.5월부터 6월까지는 편지로만 만난다.
4.7월부터 8월까지는 비 오는 날에만 만난다.
5.9월부터 10월까지는 어떤 연락도, 단 한번의 만남도 갖지 않는다.
6.11월부터 12월까지는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만난다.
7.사소한 일로 다투었다."벼룩시장"에 사과 광고를 낸다.
8.전화를 걸어 아무말 없이 그가 평소에 좋아하던 음악을 들려준다.
9.당신의 연인이 전혀 상상하지 못할 기발하고 감동적인 일을 저지르라.
10.대학에서 하는 연극.음악.무용 발표회에 가기.신선한 공연을 싼 값에 볼 수 있다.

제목 : 재미있는 데이트 방법 15
1.엽서를 보낸다. 이렇게."엽서라서 남이 볼까봐 사랑한단 말은 차마 못쓰겠어."
2.비오는날, 우산속!
3.그녀에게 한 번쯤 당신의 거친 면을 보여 준다.
4.서울 신문사 자료실에 가서 연인이 탄생한 날 신문을 복사해와 생일 선물로 준다.
5. "쵸코렛은 충치를 낳고 책은 감동을 낳는다." 발렌타인 데이에 즈음하여.
6."나에게 쓰는 편지"처럼 일기를 쓰고 "너에게 쓰는 일기" 처럼 편지를 쓴다.
7."내일은 꼭 이 옷입고 나와야 돼."라고 말하며 연인에게 빨간색 티를 선물한다.그리고, 당신은 그와 디자인이 똑 같은 파란색 티를입고 약속 장소에 나간다.
8.새벽2시.남대문 시장 쇼핑 가기.리어카에서 사 먹는 김밥이나 우동 맛도 별미다.
9.계약 연애하기.계약 기간이 끝난뒤 상대가 마음에 들면 계약을 연기하고 마음에 없으면 미련없이 굿바이 한다.
10.남자는 여장, 여자는 남장을 하고 만나기로 한다.

제목 : 재미있는 데이트 방법 16
1. 경주 불국사 석가탑 앞에서 모월 모일 모시에 만나기 약속한다.그리고, 따로 따로 떠난다.만나서는 자신들 이 어떤 차를 타고 무슨 일을 겪으면서 여기까지 왔는가를 서로 얘기한다.돌아올때는 물론 같은 차를 타고 온다.
2.당신의 속마음을 들키고 싶다면? 일기장을 무심히 연인 주위에 놓아 둔다.
3.시설 좋은 만화방에 간다.주인 몰래 일행이 아닌 것처럼 다 읽은 만화책을 살짝 바꿔 보는 재미도 스릴 만점.
4.영화를 보고 나와 그날의 식사 메뉴는 영화 속에 등장한 음식중에서 정한다.
5.봄에는 여름이 오면 죽을 사람들처럼 사랑한다.여름에는 가을이 오면 죽을 사람들처럼 사랑한다.가을에는 겨울이 오면 죽을 사람들처럼 사랑한다.겨울에는 봄이 오면 죽을 사람들처럼 사랑한다.그렇게 얼마 못 살 사람들처럼 늘 절실하게 사랑한다.
6.깊은밤, 그녀집 대문앞에서 마시는 자판기 커피는 어떤 맛일까?
7.점점 자라나는 산호 모래밭, 우도에 가 본다.
8.있지도 않은 러브 스토리를 만들어 들려준다.
9.당신들만의 기념일을 만든다.
10.쇼 윈도우에 괜찮아 보이는 옷을 발견했다면? 매장에 들어가 연인에게 그 옷을 입혀 본다.잘 어울리고 연인이 맘에 들어하는 눈치여도 일단은 그냥 나온다.봐 뒀다가 며칠 뒤에 그 옷을 사주면 연인의 기쁨은 두배로 커진다.

제목 : 재미있는 데이트 방법 17
1.드라이브할 때 빨간 신호등을 만나면 재빨리 실내등을 끄고 차 안에서 뽀뽀한다.고장난 신호등 어디없을까?
2.당신이 끼던 금반지를 녹여 똑같은 반지 두 개를 만든다.그리고는 하나씩 나눠끼기.
3.예쁜 호루라기 목걸이를 선물한다.평상시엔 장식용, 비상 시엔 호신용.
4.다 쓴 편지를 가로 세로 몇 번씩 조각내 뒤죽박죽 섞어보낸다.조각끼리 ?맞추면 그제서야 사연이 나타난다.
5.1백30원짜리 우표를 이마에 붙이고 연인 집으로 달려간다."편지요!" 소리쳐 그녀가 나오면 사랑을 고백한다.
6.아주 심심한 날, 둘이 따로 헌팅을 나간다.그가 헌팅 해온 여자와 당신이 헌팅해온 남자를 서로 소개팅 시켜주기.
7.하루 동안만 이름 바꿔 부르기.당신은 연인이, 연인은 당신이 돼보기.
8.연인이 당신에게 무엇을 해줄 것인가를 바라기 전에 당신이 연인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먼저 생각한다.
9.연인에게 당신의 신용 카드를 주면서, "마음껏 쓰고 일주일 뒤에 돌려 줘." 그녀는 과연 무엇에, 어떻게, 얼마나 쓸까?
10.어느날은 말을 한마디도 안한다.

제목 : 재미있는 데이트 방법 18
1.WBA 쥬니어 플라이급 챔피언 결정, 권투경기를 구경간다.
2.친구들과 떼를 지어 프로야구 구경을 간다.
3.KISS의 느낌을 이야기 한다.
4.퇴근후 XX목욕탕 앞에서 만난다.일을 보고 1시간후 XX호프 에서 다시 만난다.맥주맛이 예사롭지 않을껄!
5.장마철, 옥외 수영장에서 비맞으며 수영한다.물에 잠긴채 젖은 느낌.조금은 묘하고 에로틱한 추억으로 남으리라.
6.영어로만 말하는 데이트는 어떨까?
7.어쩌나! 연인이 커피를 탁자에 엎질렀다.커피가 그녀의 스커트 위로 떨어지기 직전, 잽싸게 당신 옷소매로 문질러 닦는다.감동 안할 여자 있음 나와 보라고 그래!
8.한 쪽 무릎을 땅에 댄 채 단정한 자세로 꿇어 앉아 연인의 풀린 운동화 끈을 매 준다.연인에게 아련한 감동을 안겨 주리라.
9.어느 시인이 말하기를 "우리 시대에 일기를 쓰는 여자가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사랑 할 만한 충분한 조건이 된다." 이말 정말이다.일기를 쓰자.
10.이 지구상에 사라져 가는 희귀동물, 식물들에 대한 대책을 세워본다.

제 목 : 재미있는 데이트 방법 19
1.용돈이 떨어진 연인과 고스톱 치기.
2.총이 있다면 죽이고 싶은 사람 이름 세명만 대기.잘 생각해봐라, 아마 있을 것이다.
3.여럿이 모인 자리에서 연인의 매력과 장점을 말해 연인을 우쭐하게 만 들어 준다.간접적인 사랑 고백이 때론 더 직접적인 효과를 나타낸다.
4.벼룩같은 여자가 되려고 애쓴다.(어쨌든 튀는 여자)가 되라.
5.딸기잼, 복숭아잼, 사과잼, 포도잼, 아주 작은 병에 든 과일 잼 네개를 식빵 한 봉지와 함께 사준다.
6.연인 집 냉장고 채워 주고 오기 또는 비워 주고 오기.
7.드라이브 길엔 졸지 말고 재밌는 얘기를 들려주거나 오징어를 찢어 연인의 입 안에 넣어 준다. 무드 없이 콜콜 코를 롤며 자다가는 깨나 보니 난지도에 버려져 있을는 지도 모른다.
8.젬파이터,스트라이커 1945,제로팀,던전 & 드래곤 2....오락실에 나란히 앉아 둘이 함께 할 수 있는 게임을 즐긴다.애인이 두들겨 맞으려 하면 몸으로 막아라 ^^
9.듀엣으로 CD음반을 낸다.요즘엔 CD녹음방이 생겨 3만원에서 5만원선이며 프로듀서 지시에 따라 조명을 받으며 헤드폰을 통해 들려오는 반주에 맞춰 가수처럼 자기 음반을 취입할수 있다.A면은 당신, B면은 연인 .이렇게 솔로로 반반씩 노래해도 재미있으리라.
10.연인의 안경알을 당신의 깨끗한 손수건으로 말갛게 닦아 준다.세상이 더 잘 보이도록.

제 목 : 재미있는 데이트 방법 20
1.걸어서 서울 시내를 돌아다닌다.
2.한 여름에 겨울 옷을 ,한겨울에 여름 옷을 연인을 위해 사 두기.세일할 때 사면 값도 쌀 뿐더러 계절이 두 번 바뀌어도 그는 , 그녀는 변함 없 는 당신의 연인이라는 믿음을 스스로 다지게 된다.
3.소래 어시장도 권할 만한 데이트 코스, 수인선 열차 타고 소래역에 내리면 소래 포구 입구에 늘어선 횟집들과 선착장이 보인다.
4.핸드백 속에서 실과 바늘을 꺼낸 연인의 셔츠에 떨어질락 말락 매달려 있는 단추를 튼튼히 달아줄수도 있는 여자 모습은 얼마나 아름답고 사랑스러울까.
5.동물을 선물한다.강아지. 고양이.구관조, 잉꼬 한쌍....특이하게 도 금붕어 ,자라.원숭이,개미를 선물할 수도 있다.
6.연인의 손이 닿지 않는 가려운 곳 긁어 주기.
7.연극의 막이 오르면 불꺼진 무대 위 소품 의자에 여자가 먼저 앉을까 남자가 먼저 앉을까 내기하기.
8.옷이나 구두는 세일기간 둘쨋날 아침에 쇼핑한다. 새상품도 많이 추가될 뿐더러 한산해서 좋다.
9.당신 친구 중 한 사람과 연인 친구 중 한 사람을 소개팅시켜 주기.
10.늘 유행에 뒤진옷을 입고 다니는 그에게 최첨단 디자인으로 된 셔츠 한 벌을 사준다.
11.이태원으로 보세옷을 쇼핑하러 간다.
12.이발소만 고집하는 그를 미용실에 데려간다.이 남자, 앞머린 이렇게 뒷머린 저렇게 잘라주세요.
13.세벽에 함께 신문 배달하기.
14.근사한 가죽 지갑을 산물한다.지갑 속엔 은행에서 바꾼 천원, 오천원, 만원짜리 새 지폐를 각각 한 장씩 넣어서.

제 목 : 재미있는 데이트 방법 21
1.짱구 중에 가장 맛있는 짱구는 꿀짱구, 장구 중에 가장 신나는 장구는 뭐니 뭐니 해도 맞장구가 아닐른지.연인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네 말 이 맞다고 맞장구를 쳐준다.
2.다음번 대통령 누가 될 지 예상해본다.
3.텔레비젼에서 CF만 따로 모아 녹화해 2시간 동안 CF만 보기.
4.연인이 무심코 씹던 껌을 버렸다면 땅에 떨어지기 전에 번개같이 손에 받기.그럼.벌금이 얼만데!
5.눈내린 설악산에 간다.비탈지고 미끄러운 산길에서 연인의 손을 잡아 주지 않는다면 당신은 정말 무드 없고 매너 빵점인 남자.
6.물놀이 사고에 대비해 미리 인공 호흡법을 실습해 두자 ^O^.
7.세모에 새 수첩을 선물하는건 어떨는지.첫장 맨 위칸에 당신 이름과 주소,전화 번호를 적어넣은.
8.여의도 광장에서 자전거를 탄다.

제 목 : 재미있는 데이트 방법 22
1.밤 낚시를 간다.고기가 한 마리도 안 낚인들 어떠리.연인과 팔배게를 하고 누우면 밤하늘엔 낚을 별들이 저렇게나 많이 떠 있는 것을..
2.세계 지도를 펼쳐 놓고 가 보고 싶은 나라에 동그라미 표시해 놓기.
3.스승의 날, 연인이 제일 존경하는 은사를 함께 찾아 뵙는다.
4.북한산 정상 바로 및 (백운산장)에서 점심으로 국수를 먹고, 정상에 올라갔다 내려오는 길에 다시 산장에 들러 생두부 안주로 막걸리 한 잔 을 마신다.
5.매달 마지막 날 축전 보내기. 살아있음을 축하해, 새로 시작되는 달도 열심히 살자
6.무릎 위에 연인을 누이고 잠을 재워준다 or 새치를 뽑아준다.
7.대화체로 된 책을 배역을 정해 읽는다.
8.연인의 소지품 중 아주 사소한 것 하나를 슬쩍한다.
9.프로포즈 문구를 담은 플래카드를 연인의 집 앞 골목에 걸어둔다.
10.심하게 다투고 헤어진 날,비록 어설픈 솜씨지만 직접 그린 재미난 만화편지를 연인에게 보낸다.
11.연인과 당신이 싸우는 컷, 연인에게 당신이 무릎을 꿇고 비는 컷, 연인이 당신에게 뽀뽀해 주는 컷.이래도 화가 안 풀릴까?
12.벼룩 시장.만물시장, 도깨비 시장이라고도 불리는 황학동 중앙시장도 당신들의 무료함을 씻어 줄 만한 곳
13.출장 떠나는 연인의 가방 속에 재미난 추리소설 두세 권을 찔러 준다.
14.2살짜리 조카를 데리고 나온다.남들이 물어보면 "우라애 이쁘죠?

제 목 : 재미있는 데이트 방법 23
1.건설적인 싸움을 한다.
2.당신의 평생의 꿈이 뭔지 그는 아는가?
3.무료야간학교의 선생이 된다.
4.결혼관에 대한 생각을 듣는다.
5.신문을 함께 읽는다.
6.죽음에 대한 느낌 내지는 계획을 들어본다.
7.겨울낚시의 묘미를 아는가?
8.일요일엔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린다.
9. 하루에 한 가지씩 연인을 칭찬해 주기.
10.선거철에 유세를 참관한다.
11.5백원짜리 동전을 (애인 자판기)에 넣고 남자를 뽑는다.종이에 기 록된 남자의 신상을 읽고 훽 쓰레기통에 던진다.

제 목 : 재미있는 데이트 방법 24
1.모래성, 모래사랑, 모래자동차....해운대 백사장 알맞게 젖은 모래로 연인과 함께 모래 작품을 만든다.
2.천둥번개가 사납게 몰아치는 날,연인의 어깨를 힘있게 감싸안자.겁먹지마.하나님이 사진 찍느라 카메라 플레시 터뜨리는 거야, 우리 한번 포즈 취해볼까?
3.경동 시장 한약방에서 미래의 시부모님께 드릴 가을 보약 짓기.
4.장점은 자꾸 들키고 약점은 꼭꼭 숨긴다.스스로 자수하지 않아도 연인은 당신의 약점을 금방 알아차릴 능력을 갖고 있다.
5.첫 비행기로 제주도에 가 그날의 마지막 비행기로 돌아오기.
6.칵테일 순례하기, 블루스카이, 알렉산더 시스터, 핑크레이디,블랙러시 안, 키스오브파이어 ,키스 인 더 다크, 엔젤 키스, 마리스키노, 싱가폴슬링, 탐카스린, .....어머, 그새 취했네!

제 목 : 재미있는 데이트 방법 25
1.호텔 커피숍에서 아직 한 번도 안 마셔 본 낯선 이름의 커피 마시기. 프레이버, 에스프레소, 스페셜 브랜드...
2.딸기철에는 충남 논산 관촉사 옆에 있는 딸기밭으로 딸기를 먹으러 간다.
3.연인과 함께 고아원을 찾아 아이들과 하루 종일 놀아준다.
4.대학로 야외 공연장 같은 데서 자선 공연을 하고 있는 친구들을 만나면 노래값으로 5천원쯤 모금함에 넣는다.노래방 한번 안 갈 셈 치고.
5.연인의 머리 위에 사과를 올려 놓고 고무공으로 맞혀 떨어뜨리는 게임.연인에게 잘못한 일이 있으면 사과 편지와 함께 사과 한 상자 보내기.
6.연인의 실수를 대신 뒤집어 쓰기.복잡한 지하철 안에서 그가 고릴라 같이 험상 궂게 생긴 사내의 발을 밟았다. 어떤 놈야? 하고 인상을 긁는 고릴라에게 당신이 죄송해요.제가 범인이에요 그러면 고릴라는 난 또 누구라고, 괜찮습니다.아가씨! 맘껏 밟으세요.
7.연인의 친구들과 만나는 자리, 첫눈에 만만찮은 집이라고 생각했는데, 요 기집애들은 남의 속도 모르고 비싼 메뉴만 골라 주문한다.아니나 달라, 나중에 계산서를 받아 들고 내심 당황해 하는 그, 이럴 때 테이블 밑으로 친구들 몰래 수표 한장을 건네 준다.
8.추수가 끝난 늦가을 들판으로 아들 이름이 (허수)인 남자 보러 가기. 허수아비.
9.성남 모란시장은 서울에서 가까운 풍물 시장.4일과 9일에 서는 5일장이다.

제 목 : 재미있는 데이트 방법 26
1.음악적인 성향에 관해 얘기한다.
2.그녀의 집에 가서 책을 빌어온다.
3.잔디밭에서 맨발로 뛰어본다.
4.만우절을 놓치지마라.
5.어느날은 담배를 한모금도 피지말 것.
6.비틀즈를 들어보라.
7.60년대식 고전적 수법으로 처음 그녀에게 다가간다. 아가씨, 시간 있습니까? 없는데요? 왜요? 제가 가진 시간을 좀 나누어 드렸으면 해서요 ,전 지금 시간이 무진장 남아 도는 남자거든요.
8.행운의 네잎 클로버를 찾아 책 갈피에 얻어 누나 얼굴에 그녀 사진을, 매형 얼굴엔 당신 사진을 대신 오려 붙인다.
9.목련꽃 그늘 아래서 베르테르의 편지를 읽으며 (4월의 노래)를 듣는다.
10.멀리 해외 출장지에서 몸은 멀어도 마음만은 이라고 그림엽서에 써 보내 기.
11.(장수를 잡으려면 그가 탄 말을 쏘라)는 말이 있다.연인과 가장 친한 친구를 당신 편으로 만들어라.

제 목 : 재미있는 데이트 방법 27
1.소근소근 속닥속닥, 귀속말로만 얘기해 본다.때로는 작은 소리가 크게 들리는 법이다
2.피로해 보이는 연인 눈에 안약 떨어뜨려 주고 눈꺼풀에 살짝 키스해주기.
3.취직 시험 공부 도와주기, 상식책을 펴 들고 연인에게 문제를 던진 뒤 정답을 체크해 준다.
4.동구밖 과수원 길을 가다 예쁘고 야무지게 생긴 사과를 따 연인에게 준다.
5.당신은 마드모아젤, 당신의 무슈에게 무스를 사준다면 무슈는 당신에게 무스탕을 사주지 않을까?
6.카세트 네 대를 갖다 놓고 하나엔 국악.하나엔 클래식, 하나엔 가요 하나엔 팝송 테이프를 넣고 똑같은 볼륨으로 동시에 들어보기 이런걸 일컬어 불협화음
7.이색 아르바이트로 데이트 자금을 마련한다.엑스트라.누드모델, 고층 빌딩 유리닦이.
8.땅콩, 오징어, 오징어 땅콩(과자) 이 셋을 한꺼번에 먹으면 어떤 맛이 날까?
9.한여름밤 용인 자연농원 (장미 축제)에 간다. 연인을 위해 장미꽃 몇 송이를 흠친다.
10.반지, 팔찌, 목걸이, 목걸이를 멋진 액세서리 함에 넣어 선물하기.
11.새학기가 시작되면 서로의 강의 시간표를 수첩에 베껴 적는다.
12.남대문 시장에서 어울리는 선글라스를 함께 골라 쓰기.

제목: 재미있는 데이트 방법 27
1.오전 9시부터 10시 사이에 바다가 열려 도로가 드러나는 제부도란 섬 으로 버스를 타고 간다.이스라엘인들 앞에서 홍해가 갈라졌듯이 현대판 (모세의 기적)을 체험해 본다.
2.잠실 메인스타디움에서 조깅한다.
3.최고급 레스토랑에서 풀코스의 저녁은! 근데 돈은 누가 내나?
4.석촌호수도 아베크족들에겐 다시 찾고 싶은 데이트 명소.
5.팩시밀리로 대화를 나눈다.
6.적금 들어 해외로 배낭 여행 떠나기 .돌아올 때 쯤엔 배낭 속에 사랑이 가득 차 있지 않을까.
7.만나자마자 지갑 속의 현금을 서로 맞바꾼다. 그리고 헤어질 때 다시 맞바꾼다.지갑 사정이 어떻게 달라졌을까?
8.연인의 머리를 감겨 주는 건 어떨는지.
9.이천에 있는 OB맥주 공장 견학 가기.공짜 맥주를 원없이 마실수 있다..
10.연인이 입은 팬티 색깔 알아 맞히기.확인은 어떻게 한다지?
11.국민학교 동창회에 함께 간다.
12.헌 청바지나 낡은 셔츠가 있는가? 염색 물감이나 가위를 이용해서 오 늘은 내가 그의 디자이너가 되어볼까?
13.어느 하루는 한 쌍의 (제비)가 된다.카바레에 가란 얘기냐구? 아니아니,그날은 강남에서만 놀라는 말씀.

제 목 : 재미있는 데이트 방법 28
1.연인에 관한 정보를 입수하라! 나는 너를 사랑해.너는 ? 나는 파란색을 좋아해, 너는 무슨색? 내 가슴둘레는 38인치인데, 너는?
2.(사랑한다면 이들처럼) (결혼하는 남자) (프렐류드 오브 키스)등 영화에 나오는 멋진 키스신 스틸 사진을 구해 연인에게 보낸다.이런 문구와 함께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3.당신은 연인에게 속옷을 사 줄수 있는가? 혼자서 연인 구두를 고를 수 있는가? 줄자로 연인의 몸사이즈를 재 수첩에 메모해 둔다.
4.비디오 영화를 두 배 빠른 화면으로 보다가 야한 장면이 나오면 정지 화면 또는 두배 느린 화면으로 보기
5.바람 부는 날, 지하철 플렛폼에서 연인과 만날 약속을 한다.지하철을 내려기다리고 있는 연인에게 다가선채로 김종해 시인의 (바람 부는 날) 을 읽어준다. 사랑하지 않는 일보다 사랑하는 일이 더욱 괴로운 날, 나는 지하철을타고 당신에게로 갑니다....
6.첫눈 내린 날 남산으로 케이블카 타러 가기.
7.노래방에 가서 그날은 특정 가수의 노래만 부른다.김현식이면 김현식. 김수희면 김수희.
8.그는 툭하면 필름이 끊기는 남자.어느날은 당신이 그보다 먼저 취해본다.
9.일류 호텔에서 데이트한다.호텔 커피숍에서 커피 마시고 호텔 풀장에서 수영하고 호텔 레스토랑에서 저녁 먹고 호텔에서 칵테일 마시고 호텔 나이트 클럽에서 춤 춘다.그럼 잠은?
10.데이트 도중 자주 자리를 비운다. 잠깐 나 전화 좀 걸고 올께 그러 기를 몇 번, 연인은 슬그머니 미지의 라이벌(?)에게 질투심을 ....
11.비 오다 반짝 볕든 날, 서울 하늘에 걸린 무지개 감상하기.

제 목 : 재미있는 데이트 방법 29
1.산정호수에 가서 김일성 호수에 하룻밤 묵는다.
2.그 누구도 모르는 나만의 비밀을 한가지 털어논다.
3.두 사람이 주인이 되어 작은 파티를 연다.
4.하트모양 목걸이 선물하기. 뒷뚜껑을 열면 연인과 당신이 함께 찍은 작은 사진이 담겨 있는.
5.맑은 날 스케치 여행 떠나기. 전망 좋은 공원에 등을 맞대고 앉아 당 신은 이쪽 풍경, 연인은 저쪽 풍경을 그린다.
6.서울대공원에서 날으는 양탄자 타기.
7.손을 꼭 깍지 끼고 걷는다.손깍지를 푸는 손간 영영 헤어지고 말 사람들처럼.
8.색깔있는 여자인 연인에게 색색 립스틱, 색색 매니큐어, 색색 아이새도를 선물한다.
9.어버이날 예비 시어머니에게 빨간 구두와 빨간 핸드백을 사드린다.
10.(난 깜짝 놀랄 일을 할 거야)란 영화도 있지만 가끔은 연인이 깜짝 놀랄 만한 엉뚱한 짓을 저지른다.그렇다고 한강 다리위에 올라가 나체쇼를 하거나 인질극을 벌이면 곤란하다.

제 목 : 재미있는 데이트 방법 30
1.클라크 게이블 그리고 비비안 리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본다.
2.생일촛불을 끄고 소원을 1가지 빈다.
3.그녀가 향수 고르는걸 봐준다.
4.해가 뜨는 것을 아주 조용히 감상한다.
5.촛불파티를 연다.친구들도 초대한다.
6.너를 본다.네 눈을 본다.네 눈 속의 나를 본다.네 눈 속의 내 눈을 본다.
7.자작시를 써서 준다.
8.볼을 맞대고 블루스를 춘다.
9.무릎위에서 낮잠자기.
10.학창시절 앨범을 보여준다.

제 목 : 재미있는 데이트 방법 31
1.최진실 같은 연인이 못될 바에는 차라리 노사연 같은 연인이 되길.편 안하고 부담없는 여자를 남자들은 좋아한다.
2.당신의 당구장 출입을 불만스러워하는 그녀에게 당구의 묘미를 가르쳐 준다.
3.(18cm여행)떠나기. 그게 대체 어떤 여행이냐고? 데이비드 루벤이 지은 (18cm여행)이란 책을 읽어 봐라.
4.봄날 오후 연인의 긴 머리를 빗으로 빗겨 준다.
5.피서지에서.갑자기 소나기를 만났다면? 연인의 젖은 옷, 젖은 운동화를 헤어 드라이어로 뽀송뽀송하게 말려주기.
6.라디오 방송도 끝난 깊은 밤.새벽 2시부터 3시까지 전화를 얘기하기.
7.헌혈차에 나란히 누워 피를 뽑는다.
8.둘만의 애칭을 지어 갖는다.너는 (블루), 나는 (그린).
9.다이어트중인 연인을 위해 점심, 저녁 같이 굶어 주기.
10.롯데월드에 가면 즉석에서 찍은 사진을 예쁜 머그잔에 넣어주는 코너가 있다.둘이 찍으면 부부사진, 인형을 안고 셋이 찍으면 가족 사진?

제 목 : 재미있는 데이트 방법 32
1.미래에 태어날 아기 이름 미리 짓기.그리고는 (혜자아빠), (불암엄마), 그렇게 한번 불러 보자.
2.산부인과 신생아실 구경가기.유리벽 너머로 천사 같은 아기들을 보고 있으면 문득 아기를 만들고 싶어지지 않을까? (어머^^;)
3.서로 옆구리를 만져 갈비뼈가 몇 개인지 헤아려 본다.
4.그녀에게 볼링을 가르쳐 준다.
5.몸이 약한 연인에게 검도 도장 회원권을 끊어 준다.그리고는 새벽마다 도장에 나와 연인과 함께 검도를 배운다.
6.록 카페도 추천할 만한 데이트 공간.미친 듯이 춤 추고 술마시다 보면 산다는 것이 신난다.
7.그에게 여자 화장실을, 그녀에게 남자화장실을 구경시켜 준다.머리만 잘쓰면 그에게 여자 목욕탕을 그녀에게 남자 목욕탕을 구경시켜 주는 일도 불가능하진 않으리라.
8.하루에 담배 두갑을 피는 그가 일년이면 몇개비의 담배를 피는 건지 계 산해 주기.만4천6백개비.우와!
9.(엘리데이트)는 어떨까.정지 버튼을 누른채 데이트 하기.

제 목 : 재미있는 데이트 방법 33
1.눈물은 남자의 마음을 녹인다.당신이 여자라면 아주 가끔, 아주 잠깐, 아주 조금, 연인 앞에서 눈물을 보여라.
2.남성과 여성의 역할분담에 대한 해결점을 찾아본다.
3.보름달이 뜬 저녁, 도봉산 정상에서 서울 야경을 감상한다.
4.롤러스케이트를 탄다
5.봉황기 고교야구를 보러간다.
6.그래 좋다.한번쯤 그녀에게 15만원짤리 라펠라 팬티 한장을 선물하는 거다.카탈로그에 롤스로이스를 아무나 탈 수 없듯이 라펠라는 특별히 선택된 분만을 모십니다. 라고 나와 있는...왜냐면 그녀는 특별히 선택된 여자니까.
7.70여개의 관상어 가게가 모여 있는동대문 상가 1층에서 엔젤피시, 오란 다.구피, 소드테일등 낯선 물고기들을 구경하기.
8.잠실 - 김포공항 구간 헬기 여행길이 열린다.
9.똑같은 디자인의 수영복, 모자, 물안경을 사쓴다.물속에서도 잘 알아 볼수 있도록.
10.노 스모커인 여자라도 한 개비쯤 장난삼아 담배를 펴본다.불은 남자가 붙여준다.

'Archive >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름철 시원하게 마시는 우리집 건강식  (0) 2004.06.16
초간단 요리법!  (0) 2004.06.08
122년 만의 `우주쇼`…8일 오후 2시부터 금성 일식  (0) 2004.06.08
..혼식  (0) 2004.06.02
국민연금의 실체  (2) 2004.05.21
블로그 이미지

PiNk..

행운이 있을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