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해온 고양이의 이름을 지었다.
봄이...
봄에 온 따뜻한 녀석.. ㅋ
적응이 많이 된 것 같다.
이제는 다리 사이로 털을 부비며 지나다니기도 하고,
안 놀아준다고 앙탈부리며 냐옹거리기도 한다 ㅋ
무릎 위에 올려놓으면 가릉가릉거리면서 예쁘게 있는다.
만져주면 스르르 눈을 감더니 잔다ㅋ
너무 이쁘다.
오늘은 봄이를 목욕시켰다.
데려와서 아직 목욕을 못 시켰는데, 이제 좀 적응이 된 것 같으니 목욕을 시켜줬다.
역시나 물을 싫어하는 고양이 녀석..
계속 반항했다.
겨우 씻기고 말려주려는데 또 자꾸 도망가려고 하고..
그 덕에 팔에 할퀸 상처가..흑흑..
따뜻하게 말려주었더니 기분이 좋은지 가릉거린다.
기분좋아질거면서 몸부림치긴~
화장실 모래삽이 없어서 그저께부터 근처의 마트란 마트는 다 돌아다녔는데 없단다ㅠ.ㅠ
오늘은 까르푸에 갔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다 팔리고 없단다 ㅡ.ㅡ
어쩔 수 없이 이번 주말까지 기다려야한다. 그 동안 또 얼마나 수고스럽게 화장실 뒷바라지를 해줘야 할지..;;
그저께 방안을 마구 돌아다니게 놔뒀더니, 이불 위에 쉬야를 해놨다.
그래서 몸줄을 사서 채워줬는데, 새끼고양이에게는 너무 큰 것 같다.
적당히 맞춰서 끼워줬더니 몸줄이 무거운지 비틀거린다. 엄살같기도 하고...
그래도 그 몸줄이 있으면 박스 안에만 갇혀있지 않아도 될거야~
내가 널 두고 나가려면 그 정도는 참아줘야하지 않겠니?
내일부터는 봄이를 집에 혼자 두고 회사에 나가야 한다.
걱정돼서 어찌 일을 할지..ㅋ
집안 어질러놓진 않았으면 좋겠다.

봄이...
봄에 온 따뜻한 녀석.. ㅋ
적응이 많이 된 것 같다.
이제는 다리 사이로 털을 부비며 지나다니기도 하고,
안 놀아준다고 앙탈부리며 냐옹거리기도 한다 ㅋ
무릎 위에 올려놓으면 가릉가릉거리면서 예쁘게 있는다.
만져주면 스르르 눈을 감더니 잔다ㅋ
너무 이쁘다.

오늘은 봄이를 목욕시켰다.
데려와서 아직 목욕을 못 시켰는데, 이제 좀 적응이 된 것 같으니 목욕을 시켜줬다.
역시나 물을 싫어하는 고양이 녀석..
계속 반항했다.
겨우 씻기고 말려주려는데 또 자꾸 도망가려고 하고..
그 덕에 팔에 할퀸 상처가..흑흑..
따뜻하게 말려주었더니 기분이 좋은지 가릉거린다.
기분좋아질거면서 몸부림치긴~
화장실 모래삽이 없어서 그저께부터 근처의 마트란 마트는 다 돌아다녔는데 없단다ㅠ.ㅠ
오늘은 까르푸에 갔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다 팔리고 없단다 ㅡ.ㅡ
어쩔 수 없이 이번 주말까지 기다려야한다. 그 동안 또 얼마나 수고스럽게 화장실 뒷바라지를 해줘야 할지..;;
그저께 방안을 마구 돌아다니게 놔뒀더니, 이불 위에 쉬야를 해놨다.
그래서 몸줄을 사서 채워줬는데, 새끼고양이에게는 너무 큰 것 같다.
적당히 맞춰서 끼워줬더니 몸줄이 무거운지 비틀거린다. 엄살같기도 하고...
그래도 그 몸줄이 있으면 박스 안에만 갇혀있지 않아도 될거야~
내가 널 두고 나가려면 그 정도는 참아줘야하지 않겠니?
내일부터는 봄이를 집에 혼자 두고 회사에 나가야 한다.
걱정돼서 어찌 일을 할지..ㅋ
집안 어질러놓진 않았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