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다..

PiNk/일기 2009. 8. 12. 22:09
노래방 가고 싶다..
토요일에 연습실에서 아무도 안온 시간에 혼자서 큰 소리로 노래를 부르고,
연습 뒷풀이로 새벽에 노래방에서 몇 시간을 있었건만
아직도 노래방에 가고 싶네...
자꾸만 크게 노래를 부르고 싶다.
요즘 부쩍 그러네... 영향을 받은 탓도 있지만...

혼자하는 여행을 계획 중이다.
대략 계획은, 지금 개발 중인 제품이 릴리즈 되고 난 후의 2주 휴가.
12월말에서 1월 정도가 될 것 같은데, 이 때를 틈타 혼자서 해외여행을 가보려고 한다.
물론, 같이 갈 사람이 있으면 좋겠지만,
지금껏 같이 갈 사람과, 돈과, 시간을 맞추어 여행을 가려고 노력해봤으나
마음먹은 때에 성사된 적이 거의 없어서 그냥 같이 갈 사람 쪽을 버리기로 했다.
과연, 여자 혼자 해외여행을 다니는 것이 위험하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의외로 혼자 여행다니는 여자들이 많다는 것을 알고는, 그럼 나도 할 수 있겠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절대 구체적이거나 현실이 고려되지 않은 이 여행의 목적지는,
  1. 영국, 프랑스
  2. 인도, 티벳
  3. 터키
이 정도가 되겠다.
예산은 200 정도면 되려나... 그 정도 여유자금을 내가 가지고 있던가 --a
어차피 결정되지 않은 휴가라, 준비 기간은 길어보이니 슬슬 알아보려고 한다.
그 때까지 같이 갈 사람이 구해지면 좋겠지만 ㅎ

나의 성공을 빌어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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