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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일기 2009. 8. 8. 10:14

어젠 울었어
너무나도 초라한 내 자신에 화가 났었어
더 많이 움켜쥐려는 이기심에 눈이 먼
외로움 그게 전부였어

어젠 울었어
뭘 위해 여기에 내가 있는지 눈물만 났어
만일 그 날들을 되돌릴 수 있다면
나 자신을 아껴줄래

이대로 괜찮은거야
지금 이대로(Well)

왜 뭘 믿어야 하나
뭔가 옳고 그르며 누군가 잘못 되었단 걸
왜 우린 눈물 흘리나
다만 아주 조용히 사라지는 것들에 감사해

어젠 울었어
실패할거란 걱정에 두려워 작은 꿈조차 부숴졌어
아무도 곁에 없다는 편견 속에 갇혀서
이해하는 걸 몰랐어

보잘 것 없는 나를 도와줘
두 손 내밀게(Well)

왜 뭘 믿어야 하나
뭔가 옳고 그르며 누군가 잘못 되었단 걸
왜 우린 눈물 흘리나
다만 아주 조용히 사라지는 것들에 감사해

어젠 울었어
뭘 위해 여기에 내가 있는지 눈물만 났어
만일 그 날들을 되돌릴 수 있다면
좀 더 행복해질거야



by Cherry fil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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