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미술관 리움에서 하는 목요음악회를 갔다.
준호 오빠가 가자고 제의해서 가게 됐는데
리움에서 그런 무료음악회를 하는 줄은 처음 알았다.
매주 목요일마다 무료음악회를 하는 것이었다.
시간은 저녁 7시. 그게 약간 무리인 것 같긴 한데, 그래도 꽤나 괜찮았다.

오늘 간 공연은 첼로.
'첼리스트 양성원과 제자들' 이라는 제목이었다.
공연장에 들어가기 전에 프로그램을 나눠주는데, 거기에 보니 지난달의 화려한 공연들이 쓰여 있었다.


이번달은 음악가와 그의 제자들이라는 컨셉이었는데, 지난달만큼의 흥미는 없었다.
그래도 본다면 꽤나 볼만한 것들.

오랜만의 음악회..
대체 얼마만인지...




확실히 양성원씨와 제자들간의 실력 차이는 엄청났다.
첼리스트란거... 무쟈게 연습해야 하는구나 하는 생각.
아... 양성원씨는 우리 학교 교수였다;
그러니까 제자들도 아마 울학교 학생들이었겠지?


오랜만의 음악회이기도 하고 해서...
좋았다 ^^

음악회가 끝난 후에 리움 구경을 좀 했는데,
건물도 좋았고 - 컨셉은 아마 자연주의 쯤일까..
거기서 오픈으로 열고 있는 전시회도 좋았다.

다음에 한번 다시 와서 제대로 구경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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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

행운이 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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