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련님이 구해다 준 하얏트 리젠시 인천 서머 패키지를 다녀왔다.
인천 공항 근처에 있는 호텔이어서 여행가는 기분으로~ㅎ
굳이 시간이 구애받지 않는 여행이기에, 집에서 버스타고 강남 가서 신논현에서 9호선타고, 김포공항에서 공항철도타고 인천공항에 도착.
인천공항에서 호텔까지 가는 무료 셔틀을 타고 호텔에 체크인.
우리의 패키지는 서머 디너. 호텔에서의 저녁 식사와 1박 숙박이다.
남편님이 아침부터 허리 통증을 호소하여 호텔에서 밥 먹고 잠만 자고 왔다 ㅡ.ㅡ
< 객실 >
인천 공항과 반대편의 8층 객실에 투숙. 창 밖으로는 녹색 벌판과 신축 호텔 공사현장 전망;;;
객실은 좀 오래된 느낌.. 그다지 시설이 좋거나 하진 않았고, TV는 완전 큰 브라운관 TV에 음질은 찡찡 울려서 안좋았다. 단 하나 감동이었던 것은, 샤워 후에 김서린 거울에, 얼굴이 비치는 위치를 김서리지 않게 처리해놓았다는 것. 이거 좀 멋졌다ㅋ
< 저녁 부페 >
최근에 먹은 음식 중 최고였다! 음식 종류도 많았고, 하나하나의 질이 아주 좋았다. 아주 배가 터지게 먹었다. 그래서 다음 날까지 배가 불렀다는 거..ㅎㅎ;;
호텔 수영장이 객실에서 내려다보였지만, 허리아픈 남편을 데리고 갈 수는 없었다.
아이를 데리고 온 가족들이 수영장을 많이 이용하는 것 같았다. 확실히 아이가 있는 가족에게 맞는 패키지이지...
우리는 쾌적하게 에어컨 바람을 실컷 쐬고 온 것으로 위안을...
하지만, 다음에는 인천에 있는 호텔에는 안 갈 것 같다ㅋ
'PiNk >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제주도 #1] 여행의 시작 (2) | 2014.04.08 |
|---|---|
| [코타키나발루 여행기 #1] 코타키나발루로 출발~ (0) | 2013.08.04 |
| 봄날 (0) | 2010.04.15 |
| 돌아왔습니다. (3) | 2010.04.14 |
| Leave for Tokyo.. (0) | 2010.0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