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한 지 너무나 오래되어 안되어 보이는 블로그가 아쉬워
근황을 남깁니다..
1. 디지털 피아노를 샀습니다.
피아노 동호회에 들어서 피아노에 대한 열정을 다시 불태우다, 결국은 피아노가 있어야 연습을 하겠다 싶어서 디지털 피아노를 질렀습니다. 낙원상가가 확실히 싸긴 한 것 같아요. 인터넷가보다 직접 가서 가격 묻고 돌아다니니까 확실히 가격이 내려가네요. 소리가 좋은 야마하보다 터치가 좋은 카시오로 질렀어요. 하지만 아무래도 어쿠스틱 피아노보다는 안좋군요. 그냥 손가락 연습용으로...
2. 세미나 발표
교수님 앞에서 발표하는 세미나를 잘 끝냈습니다. 발표 주제는 자바 프로젝트 개발 자동화. 개인 주제를 잡아서 세미나하는 것이었는데, 시간을 꽤 들여서 공부하고, 실습하고 한 결과를 정리해서 pt자료를 만들어서 했더니 칭찬까지 받았네요. 예전보다는 발표력이 는 것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거의 1달에서 보름 정도를 투자해서 준비하다보니 스트레스도 꽤 많이 받았지만, 그랬던만큼 보람도 있어요. 하다보니 좀 더 파보고 싶어지기도 합니다. 우분투도 재미있네요.
3. 서태지
싱글도 벌써 2개나 냈고, 이제 정식앨범이 남았네요. 오늘 콘서트 예매가 열리는데, 예매 할까 말까 고민 중이에요. 일단 가격도 비싸고, 야외공연인데다, 올 스탠딩일 듯 해서, 비싼 표 사는 게 괜찮을지... 나중에 싸게 풀리는 표를 노려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싶습니다. 근데 너무 질질 끌어서인지, 대중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하지 않아서인지 조금 흥미가 떨어지네요. 너무 "완전팬"들만을 대상으로 하는 소수 매니아층에 집중하는 듯 합니다. 매일매일 체크하지 않으면 따라가기가 힘드네요. 이제는 "완전팬"에서 물러나야 할 때가 된건가 싶네요..
4. 회사에서의 책임감
요즘들어 팀 구성이 좀 바뀌다보니 팀 내에서의 책임감이 커졌습니다. 누가 뭐라고 해서가 아니라 스스로 팀 내의 일 전부에 대해서 책임감을 가지게 되네요. 팀원도 적은데다, 내가 나서서 뭔가 하지 않으면 나서는 사람이 없을 것 같은 분위기 때문에 더 활발히 의견개진하게 되고 고집세우게 되고 그러네요. 너무 혼자만의 생각에 사로잡힌 고집쟁이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점점 그렇게 변해가는 것 같아서 좀 무섭네요..
근황을 남깁니다..
1. 디지털 피아노를 샀습니다.
피아노 동호회에 들어서 피아노에 대한 열정을 다시 불태우다, 결국은 피아노가 있어야 연습을 하겠다 싶어서 디지털 피아노를 질렀습니다. 낙원상가가 확실히 싸긴 한 것 같아요. 인터넷가보다 직접 가서 가격 묻고 돌아다니니까 확실히 가격이 내려가네요. 소리가 좋은 야마하보다 터치가 좋은 카시오로 질렀어요. 하지만 아무래도 어쿠스틱 피아노보다는 안좋군요. 그냥 손가락 연습용으로...
2. 세미나 발표
교수님 앞에서 발표하는 세미나를 잘 끝냈습니다. 발표 주제는 자바 프로젝트 개발 자동화. 개인 주제를 잡아서 세미나하는 것이었는데, 시간을 꽤 들여서 공부하고, 실습하고 한 결과를 정리해서 pt자료를 만들어서 했더니 칭찬까지 받았네요. 예전보다는 발표력이 는 것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거의 1달에서 보름 정도를 투자해서 준비하다보니 스트레스도 꽤 많이 받았지만, 그랬던만큼 보람도 있어요. 하다보니 좀 더 파보고 싶어지기도 합니다. 우분투도 재미있네요.
3. 서태지
싱글도 벌써 2개나 냈고, 이제 정식앨범이 남았네요. 오늘 콘서트 예매가 열리는데, 예매 할까 말까 고민 중이에요. 일단 가격도 비싸고, 야외공연인데다, 올 스탠딩일 듯 해서, 비싼 표 사는 게 괜찮을지... 나중에 싸게 풀리는 표를 노려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싶습니다. 근데 너무 질질 끌어서인지, 대중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하지 않아서인지 조금 흥미가 떨어지네요. 너무 "완전팬"들만을 대상으로 하는 소수 매니아층에 집중하는 듯 합니다. 매일매일 체크하지 않으면 따라가기가 힘드네요. 이제는 "완전팬"에서 물러나야 할 때가 된건가 싶네요..
4. 회사에서의 책임감
요즘들어 팀 구성이 좀 바뀌다보니 팀 내에서의 책임감이 커졌습니다. 누가 뭐라고 해서가 아니라 스스로 팀 내의 일 전부에 대해서 책임감을 가지게 되네요. 팀원도 적은데다, 내가 나서서 뭔가 하지 않으면 나서는 사람이 없을 것 같은 분위기 때문에 더 활발히 의견개진하게 되고 고집세우게 되고 그러네요. 너무 혼자만의 생각에 사로잡힌 고집쟁이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점점 그렇게 변해가는 것 같아서 좀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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